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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여성특화 문화근무공간' 경기도에 생긴다

최종수정 2014.04.30 08:22 기사입력 2014.04.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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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여성 창업 준비자들이 함께 모여 협업도 할 수 있고, 정보도 공유하며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지원 시설이 경기도에 들어선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30일 전국 최초의 여성 특화 문화근무공간 '꿈마루'를 개관하고 오는 5월16일까지 입주자 모집에 들어갔다.
꿈마루는 프리랜서, 창업자, 발명가, 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개인들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작업공간이다. 총 317㎡ 면적에 협업형 공유 사무 공간, 다양한 미팅 룸, OA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곳에는 창업전문매니저가 상주해 창업지원은 물론 판로개척에 필요한 홍보물 제작 등의 다양한 지원서비스도 가능하다.

조정아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장은 "기존 창업지원 시설이 칸막이 형태로 돼있어 입주자간 소통이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열린 공간에서 함께 일하다 보면 서로 벤치마킹도 하고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꿈마루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자격은 도내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또는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1인 창조기업 여성창업자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
꿈마루 문화근무공간 입주에 관심있는 여성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입주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5월 16일까지 입주신청서 1장과 함께 간략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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