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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세월호 참사 피해 단원고에 1억원 기부 "계속 걱정하고 고민해"

최종수정 2014.04.25 14:01 기사입력 2014.04.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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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세월호 참사 피해 희생자들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강호동이 세월호 참사 피해 희생자들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호동 세월호 참사 피해 단원고에 1억원 기부 "계속 걱정하고 고민해"

방송인 강호동이 세월호 참사를 겪은 안산 단원고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강호동이 이번 참사를 지켜보며 계속 걱정하고 고민했다"며 "자식을 가진 부모 입장에서 마음 아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강호동이 단원고에 기부를 한 것은 학생과 교사들의 재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연예계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강호동 외에도 프로듀서 양현석이 5억원을 기부했다. 배우 김수현 역시 안산 단원고에 3억원을 기부했으며 축구선수 박주영, 피겨여왕 김연아, 메이저리거 류현진, 배우 하지원·송승헌·차승원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가수 이준은 소속사 몰래 1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호동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호동, 착한 일 했네" "강호동, 대단하다" "강호동, 연예인들 기부가 끊이질 않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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