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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 테잎' 5月 개봉‥공포영화 사상 최고 '충격 결말'

최종수정 2014.04.23 18:06 기사입력 2014.04.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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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엑스 테잎' 포스터

'에스 엑스 테잎' 포스터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공포영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을 자랑하는 영화 'SX 테잎'(감독 버나드 로즈)이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SX 테잎' 측은 23일, 개봉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작품은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폐쇄 병원을 찾아 간 어느 커플이 기이한 현상들을 맞닥뜨리며 소름 끼치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포스터는 음산한 건물의 내부, 알 수 없는 기호와 숫자가 표기된 TV 모니터만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배경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지막 1분까지 무서운 영화'라는 카피는 더욱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특히 'SX 테잎'은 실제로 영혼이 출몰하는 폐쇄 병원에서 촬영됐는데, 영화 속에 등장하는 병원은 LA에 위치한 린다 비스타 병원으로 1991년에 폐쇄된 이래 실제 영혼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심지어 이곳은 촬영 기간 동안 스태프들이 병동에 절대로 혼자서 들어가지 않았다고 전해질 만큼 오싹한 기운이 가득한 장소로 알려져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한편 'SX 테잎'은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의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캔디맨' '불멸의 연인' '안나 카레리나' 등으로 전 세계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버나드 로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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