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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공중파 뉴스 진출… 中 신한류 선봉장

최종수정 2014.04.06 20:45 기사입력 2014.04.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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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엠파이어

▲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엠파이어


[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엠파이어가 신한류의 주역으로 소개됐다.

SBS는 6일 오후 '8 뉴스'를 통해 새롭게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지피고 있는 엠파이어를 소개했다. 이들은 최근 중국 CCTV의 유명 프로그램 '싱광따다오(星光大道)'에 출연해 중국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특히 엠파이어 멤버 하루는 지난 2월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허참'으로 불리는 유명 MC 삐푸지엔과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중국 각지에서 엠파이어의 팬들이 찾아와 각종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근 뜨겁게 몰아쳤던 한류 열기가 주춤한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중국 대륙이 손꼽히고 있다. 앞서 몇몇 스타들이 현지 팬들을 만났지만, 아직 '미개척지'가 많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공중파 뉴스가 중국의 한류 열기를 취재하며 엠파이어를 소개한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엠파이어 역시 더욱 분발해 신한류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해 '너랑 친구 못해'로 가요계에 데뷔한 엠파이어는 '까딱까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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