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피오렐로 라과디아, "뉴욕에 라과디아 공항 만들어진 사연은?"

최종수정 2014.04.06 12:05 기사입력 2014.04.06 12:05

댓글쓰기

▲피오렐라 라과디아.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피오렐라 라과디아.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피오렐로 라과디아, "뉴욕에 라과디아 공항 만들어진 사연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매회 놀라운 주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서프라이즈에 뉴욕의 영웅 피오렐라 라과디아가 소개돼 화제다.

6일 오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뉴욕의 영웅' 피오렐로 라과디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라과디아는 판사 시절부터 독특한 판결로 유명세를 이어나갔다. 빵을 훔친 한 노파를 판결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벌금을 내린 뒤 "이 노파가 굶게 된 건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뉴욕 시장이 된 라과디아는 마피아 소탕을 대대적으로 선포했다. 마피아에게 회유와 협박까지 받았지만 라과디아는 더 강경하게 대응하며 뉴욕 마피아 보스 찰스 루치아노를 매춘법으로 체포하고 50년형을 내려 마피아 조직을 와해시키는데 성공했다.

뉴욕 시민들은 기쁨의 축배를 들며 라과디아를 환영했다. 이로 인해 라과디아의 인기가 급상승했다. 공화당 내에서도 라과디아를 당 지도자로 추대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라과디아는 공화당의 정책을 버리고 민주당의 뉴딜 정책을 지지한다는 깜짝 발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삶이 최우선이라 생각했던 그는 루즈벨트로부터 11억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뉴욕의 경제를 회복시켰다.

이에 그는 시장 임기가 끝난 후 죽을 때까지 뉴욕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고 뉴욕엔 그의 이름을 딴 라과디아 공항이 만들어졌다.

뉴욕의 영웅 피오렐라 라과디아 방송편을 접한 네티즌은 "피오렐라 라과디아, 뉴욕의 영웅이라 불릴만 하네" "피오렐라 라과디아, 위대한 정치가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