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드라마는 엄마와 딸이 화해하고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주인공 장보리와 세 여자의 인생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오연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대박이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벌써 여름인듯” “왔다 장보리 오연서, 셔츠 하나로 저렇게 섹시하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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