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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박찬숙 사별 심경, "재혼 생각도 못해…"

최종수정 2014.01.29 09:02 기사입력 2014.0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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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사별.(출처: JTBC '님과 함께' 캡처)

▲박찬숙 사별.(출처: JTBC '님과 함께'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전 남편과의 사별 심경을 털어놔 화제다.

박찬숙은 27일 JTBC '님과 함께'에 배우 이영하와 함께 출연해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했다.
박찬숙은 이날 가상 남편 이영하에게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찬숙은 "남편과 사별 후 재혼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막내가 14살 때 남편이 떠났기 때문에 어떻게든 잘 살려고 노력했다. 바쁘게 살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찬숙은 "가상 재혼을 한다고 했을 때 우리 아이들의 반응이 어떨지 불안했다. 평생 아이들만을 위해 살았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했다"며 "예상 외로 기쁘게 생각하고 좋아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JTBC '님과 함께'에는 실제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황혼 연예인이나 명사들이 가상 재혼 부부로 출연한다.
박찬숙 사별 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숙 사별, 정말 안타까운 일", "박찬숙 사별, 비록 가상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더 행복해지길", "박찬숙 사별, 다음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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