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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구글어스 일반에 공개 "고해상도로 한반도 본다"

최종수정 2014.01.24 11:07 기사입력 2014.01.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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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구글어스 독도사진.(출처: 국토지리정보원)

▲한국판 구글어스 독도사진.(출처: 국토지리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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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해상도의 대한민국 최신 영상지도, 일명 '한국판 구글어스'가 일반에 공개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최신 항공사진 또는 위성영상 등 하늘에서 촬영한 지표면 사진을 이용해 제작한 남한의 영상지도를 24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지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촬영한 낱장의 항공사진을 이용해 지도처럼 만든 것이다. '한국판 구글어스'가 제공하는 영상지도 해상도 25㎝급과 50㎝급 등 2종이다.

또 국토부의 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 따라 일반인이나 기업 등에는 51㎝ 이상인 해상도의 영상지도만 공개되고 25㎝급 영상지도는 국가기관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만 쓸 수 있다.

'한국판 구글어스'는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www.ngii.go.kr)에 접속하면 볼 수 있다. 구매 비용은 대한민국 전체의 항공사진이 약 3000만원, 서울시 전역이 약 20만원이다.
또 직접 구매 이외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무료로 영상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한국판 구글어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판 구글어스, 정말 신기하다", "한국판 구글어스, 긴요하게 쓰일 듯", "한국판 구글어스, 잘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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