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파비아나 레이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인 우루과이 호세 무히카(78) 대통령의 비서다. 그녀는 대통령의 비서 역할도 하며 모델, 댄서 활동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루과이에서는 예술만으로 먹고 살기 어렵다"고 고백한 바 있다.
파비아나 레이스의 관련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파비아나 레이스, 최고의 여비서네요", "파비아나 레이스, 너무 풍기문란 하지 아닌가요?", "파비아나 레이스, 바쁜데 비서일이 가능 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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