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레인보우 블랙, 코르셋·채찍까지…'쇼걸'로 변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레인보우 블랙(출처: 레인보우 블랙 '차차' 뮤직비디오)

▲레인보우 블랙(출처: 레인보우 블랙 '차차' 뮤직비디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유닛인 레인보우 블랙이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20일 공개된 레인보우 블랙의 신곡 '차차'는 레트로한 디스코 베이스에 풍성한 그루브와 사운드가 더해진 곡으로 윤상과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음악성을 높였다.
또 뮤직비디오 속 레인보우 멤버들은 인기 정상의 쇼걸로 변신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화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재해석한 이 뮤직비디오는 인기 쇼걸인 레인보우 블랙이 달콤한 음식을 먹고, 예뻐질수록 보석을 토해낸다는 엉뚱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 블랙은 가터벨트와 코르셋, 채찍 등을 들고 파격적인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올 겨울 여성 아이돌들의 섹시 전쟁에 불을 지폈다.
레인보우 블랙의 신곡 '차차'와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인보우 블랙, 신곡 이름은 이상해도 퍼포먼스는 기대되네", "레인보우 블랙, 섹시 종결이다", "레인보우 블랙, 너무 과도한 섹시 콘셉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