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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직개편…사무총장 노웅래, 전략홍보 최재천(종합)

최종수정 2014.01.15 11:29 기사입력 2014.01.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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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5일 6ㆍ4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임 사무총장에 노웅래 당대표 비서실장을 임명하는 등 당직 개편에 나섰다.

신임 전략홍보본부장에는 최재천 의원,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김관영 수석대변인이 각각 임명됐다. 수석대변인에 이윤석 의원, 대변인에는 한정애 의원과 박광온 홍보위원장이 낙점됐다. 박용진 대변인은 당 홍보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전국직능위원회 수석부의장에는 이상직 의원이 임명됐다. 최원식 기획위원장은 유임됐다.
김 대표는 또 정균환 전 의원을 공석이던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정 최고위원 임명에 대해 "당원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구성하는 순서가 노인-여성-지역-청년 순서로 배치하도록 돼 있다"며 "당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것처럼 정책연구원에 실버연구소 설치하는 등 노인문제 포커싱 두려고 한다. 노인 몫의 최고위원 선임하는 게 필요하단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당직 인사에 대해서 호남권 인사가 대거 중용됐다는 지적과 함께 김 대표 주변 인사들로 채워졌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민주당은 "전략라인의 쇄신과 공보라인 새얼굴 배치를 통해 김 대표가 밝힌 지방선거 필승의 각오를 뒷받침하는 후속인사"라고 밝혔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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