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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파트 만들어 나가요

최종수정 2014.01.13 08:05 기사입력 2014.01.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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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14 공동주택 지원사업 개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쾌적한 공동주택 조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01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와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

주택법 시행령 제48조에 의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20가구 이상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이 그 대상이다.

지원대상 사업으로는 권장사업인 ▲회의공개 시설장비 설치 ▲보안등 LED 교체 ▲놀이터 유지 보수 사업 ▲단지 내 보안등 전기료 ▲통행로 CCTV 설치 ▲경로당 하수도 조경시설 주도로, 자전거 주차시설의 유지보수 등으로 총 사업비 20~50%는 입주민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월13일부터 2월28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양천구청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사업 신청 전에 10일 이상 입주민 의견을 수렴해야 하며, 1000만원 이상 지원사업비 집행은 전자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투명하게 집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이 마무리 된 후에는 구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실무조사반이 신청사업에 대한 서류와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공동주택지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는 2005년부터 공동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해 노후 시설물 유지 보수 등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면서 "올해도 변함없이 입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소통화 화합, 그리고 맑은 아파트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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