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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명절 앞두고 농특산물 최대 53% 할인판매

최종수정 2014.01.12 05:42 기사입력 2014.01.1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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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명절 앞두고 농특산물 최대 53% 할인판매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민족 최대 명절 설(1월31일)을 앞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도내 특산품을 최대 53%까지 할인 판매한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운 바쁜 직장인과 먼거리 소비자를 위해 온라인 판촉전과 소비자들이 직접 농산물을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촉전 등 온ㆍ오프라인을 망라한 '경기도 농특산물로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는 농가들은 곡류, 과일, 잣, 버섯, 축산 등 경기도지사가 인증하고 소비자단체가 검증한 G마크 등 경기 우수농특산물로 시중가보다 최대 53%까지 특별 할인 판매된다.

판매 상품은 도내 G마크 농산물과 31개 시ㆍ군 추천 농산물로 49개 업체 150여개 상품이 5000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된다. 전 품목 직배송도 가능하다.

설 선물세트 주문 마감기한은 오는 22일이며, 주문은 경기농림진흥재단 농업마케팅부(031~250~2753)로 하면 된다.
설 선물 카탈로그는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www.ggaf.or.kr) e-브로셔 바로가기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다.
경기도 설명절 앞두고 농특산물 최대 53% 할인판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이외에도 2000여개 도내 기업ㆍ기관ㆍ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홍보 리플릿 및 e-브로슈어를 발송한다.

우체국 쇼핑몰 경인지역 G마크관(http://mall.epost.go.kr)도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와 동태전, 떡, 한우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홍삼액, 한우세트, 가평 잣 등 다양한 경기지역 특산품이 특가로 판매된다. 아울러 오는 22일까지 G마크 퀴즈 및 경기농산물 구입 고객 추첨을 통해 홍삼세트, 김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경기도는 최대 소비처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G마크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장터에는 오미자청, 한과ㆍ약과, 산삼막걸리, 식혜 등을 생산농가가 직접 판매, 시중가의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수원ㆍ고양ㆍ성남 농협하나로클럽 내 G마크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설맞이 판촉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촉전은 이벤트성 행사를 대폭 축소, 실제 경기농산물 구매자들에게 혜택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품 응모권 추첨을 통해 1등에게 30만원 상당의 경기농산물이 지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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