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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매거진]'힙합돌' Wa$$up "여러분 What's UP!"

최종수정 2013.12.19 23:21 기사입력 2013.12.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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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금준 기자]

'힙합과 전통놀이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가요계에 신선함을 안긴 와썹.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안정적인 가창력, 그리고 톡톡 튀는 개성까지 두루 갖추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고 있다. 와썹의 설렘 가득한 하루를 <스포츠투데이M>이 살짝 엿봤다.
★ AM 11:00 강남구 청담동 헤어스타일링 & 메이크업

"팬들을 만날 생각에 힘이 불끈불끈 솟아요! 여러분도 신나게 놀아볼 준비 되셨겠죠?"

와썹의 하루는 팬들을 만나기 위한 꽃단장으로 시작됐다. 환한 미소로 <스포츠투데이M>과 만난 멤버들은 저마다 오늘 무대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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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진주는 "사전 녹화가 아닌 생방송이라 조금 떨리기도 한다"면서도 "멤버들과 정말 열심히 하자고 다짐해서 파이팅이 넘치는 상태다. 오늘도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두 주먹을 꼭 쥐어보였다.

막내 우주는 "'놈놈놈' 안무 중 고무줄을 매고 있다 풀어서 던지는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 한명이 긴장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최대한 침착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진주는 "우주가 고무줄 때문에 떠는 경향이 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완벽하게 해낸다"면서 "타고난 무대체질인 것 같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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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수진은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 찾아와 주시는 팬들이 많이 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고맙다"면서 "오늘도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PM 2:00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 리허설

헤어 단장과 메이크업을 마치고 방송을 준비 중인 광장동으로 달려온 와썹. 이들은 잠시 휴식할 틈도 없이 무대에 올랐다. 드라이와 카메라 리허설이 동시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와썹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와썹이 리허설을 마치고 대기실에 들어오자 갑자기 분위기가 분주해졌다. 본 방송을 앞두고, 늦은 점심 식사를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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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식사는 중국요리. 다인이 군침을 삼키며 메뉴판을 활짝 펼쳐들자, 멤버들은 어미 새를 기다리는 아기 새들처럼 쪼르르 달려갔다.

어떤 음식을 고를까 대기실이 왁자지껄해진 사이, 나다가 노트와 펜을 들고 메뉴를 척척 받아 적었다. 그는 스태프들의 식사도 꼼꼼히 챙기는 살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식사를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와썹 멤버들은 앞서 진행한 리허설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수정해야 할 부분을 의논했다.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은 이러한 준비 때문이었다.

★ PM 6:30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 생방송

드디어 긴장감 가득한 생방송 시간. 지금까지 주로 사전 녹화로 방송에 임했던 와썹은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은 역시 프로였다. 와썹은 팬들은 만나자 언제 긴장했냐는 듯 신나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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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은 현재 신곡 '놈놈놈'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놈놈놈'은 프로듀서 스웨덴 출신 작곡팀 D30와 RED ROC, 금붕어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 통통 튀는 드럼소스와 와썹만의 발랄한 멜로디와 래핑이 어우러져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는 평이다.

생방송 직후 와썹 멤버들은 "오늘따라 고무줄을 뛰면서 몸이 정말 가벼웠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역시 팬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려야 힘이 나는 것 같다"면서 "무대에 올라가자 팬들이 눈에 쏙쏙 들어왔다. 팬들의 얼굴과 플래카드를 보고, '와썹!'이라는 외침을 들으면 없던 힘들도 쑥쑥 솟아난다"고 밝혔다.

끝으로 와썹은 "역시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한 오늘 무대도 정말 최상이었다"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 PM 9:00 서초구 방배동 연습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와썹의 하루는 끝나지 않았다. 멤버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시 연습에 매진했다. 와썹의 완벽한 퍼포먼스 이면에는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이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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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의 슬로건이 바로 '전무후무한 그룹이 되자'예요. 와썹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역시나 연습, 그리고 또 연습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땀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으니까요."(다인)

"힘들 때면 우리가 1위를 하는 상상을 해요. 와썹의 이름이 울려 퍼지고 꽃가루가 터지 장면을 떠올리면 피로가 싹 사라지고, 힘이 불끈 솟거든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언젠가는 꼭 정상을 밟을 거예요."(나다)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을 하다가도 쉬는 시간이 되면 와썹 멤버들은 여느 또래의 소녀로 변신했다. 이들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고 수다를 떨면서 연습실이 떠나가도록 웃기도 했다. 그러다가도 음악이 흘러나오면 자연스럽게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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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11:30 <스포츠투데이M>의 '스타24시'를 마치며

"와썹하면 밝은 에너지인데 오늘은 정말 느낌이 산뜻한 날이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오늘 무대에 대해 신나게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기쁘고요. 이렇게 컨디션이 좋은 날 '스타24시'를 하게 돼 다행이에요."(지애)

"앞으로 와썹만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기 위해서는 저희도 더욱 노력해야겠지요. 항상 지켜봐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와썹이 되겠습니다!"(나리)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사진=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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