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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6월이후 경제 지표가 확실치 않았다”.(2보)

최종수정 2013.09.19 03:48 기사입력 2013.09.1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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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RB) 의장은 1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장의 예상을 깨고 3차 양적 완화를 유지키로 한 배경을 설명했다.

버냉키 의장은 “6월 이후 경제 지표가 경제 성장을 확실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적 완화 축소는 이같은 지수에 의존해서 결정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같은 계획을 미리 정해놓고 있지 않다”
고 덧붙엿다.

한편 버냉키 의장은 “미국의 실업률은 여전히 수용 가능한 수준보다 더 높고 노동시장 개선세도 불균형적(uneven)”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성장의 하방 리스크는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지만 정부의 재정정책은 경제 회복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버냉키 의장은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기대치보다는 낮지만 장기적으로 2%대로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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