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둘째의 설움을 표현한 웹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이 웹툰에서 둘째는 자신의 과자를 먹는 오빠와 싸우다 엄마에게 혼이 난다. 엄마는 "왜 오빠를 때리고 그래!"라고 말하며 둘째를 꾸지람한다.
오빠와 동생 사이에 끼어 엄마에게 혼만 나는 억울한 상황에 많은 네티즌이 공감의 뜻을 표시했다.
네티즌들은 "이 세상 모든 둘째들이여 서러워말자", "둘째는 아니지만 100% 이해간다", "전국의 삼남매들은 다 공감할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