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흥동 금천구청 앞 대한전선 부지에 개장한 주말농장 축제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왁자지껄 한내텃밭 호미걸이 축제를 개최했다.
한내텃밭은 도심속에서 가족과 이웃이 어울려 살아가는 생태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4월 금천구청 앞 대한전선 부지에 개장한 주말농장이다.
축제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텃논두레 우렁이 입주식, 감자캐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통해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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