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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3억弗 투자해 반스앤노블과 조인트벤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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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와 미국의 서점체인 반스앤노블(Barnes & Noble)이 손을 잡고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30일 블룸버그 통신은 MS가 반스앤노블과 합작투자하는 기업에 3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합작투자사는 반스앤노블의 전자책 누크(Nook)에 적용되는 원도8용 어플리키에션을 개발하고, 대학교육 사업을 진행한다.
MS는 3억달러 투자를 통해 새로 설립하는 합작사의 지분 17.6%를 갖게 된다. 나머지 82.4% 지분은 반스앤노블이 보유한다.

윌리엄 린치 반스앤노블 최고경영자(CEO)는 "MS는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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