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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9호선 관련 경실련 의혹에 공식사과 요청

최종수정 2012.04.19 19:46 기사입력 2012.04.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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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은 아들과 서울 메트로 9호선은 관련이 없다며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대해 반박과 공식사과및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은 19일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가 서울메트로 9호선의 2대 주주로 선정되는 과정에 아들 지형씨가 연관돼있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메트로 9호선의 2대 주주로 언급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는 맥쿼리그룹이 2002년 공동으로 설립한 SOC 투자 전문회사인 신한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형씨가 대표로 있었던 맥쿼리-IMM자산운용은 맥쿼리한국인프라와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회사"라며 "더욱이 지형씨는 2007년까지 맥쿼리-IMM자산운용을 경영하다가 그만뒀으며 그 이후에는 맥쿼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 측은 "잘못된 경실련 자료를 근거로 일부 언론에서 지형씨가 서울메트로 9호선과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하고, 민주통합당 김진애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했다"면서 공식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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