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MBC 김주하 앵커의 붕어빵 딸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지난달 22일 태어난 김주하의 둘째 딸 강준 양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준 양은 김주하 앵커를 꼭 빼닮아 짙은 쌍꺼풀과 오똑한 코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주하 앵커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아기가 크다고 해서 미리 유도 분만을 했다"며 "축하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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