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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현빈표 기억상실로 해피엔딩 예고 '이게 최선입니다'

최종수정 2011.01.10 07:29 기사입력 2011.01.1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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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9일 오후 방송된 '시크릿가든'에서는 김주원(현빈 분)과 길라임(하지원 분)의 영혼이 제자리를 찾았지만 주원이 기억상실에 걸려 한순간 절망을 맞이했다.
사랑하는 라임을 위해 대신 죽음을 선택했던 주원. 새드엔딩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시크릿가든'은 또 다시 반전을 맞이하며 해피엔딩으로 극을 전환시켰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기억상실증은 주인공들의 슬픈 운명을 예고하며 새드엔딩의 요소로 쓰여 왔다. 하지만 '시크릿가든'은 역시 달랐다.

주원이 비록 기억상실에 걸려 라임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잊었지만 절망적이진 않았다. 일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기억났던 이름이 바로 길라임이었던 것. 주원은 라임을 앞에 두고도 "길라임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라임은 슬퍼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사랑을 믿었기 때문이다.
주원 역시 이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보통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을 몹시도 혼란스러워하며 자신의 연인을 거부하지만 주원은 달랐다. 라임과 사랑했던 기억을 적극적으로 떠올리기 위해 라임 주변을 서성였다.

라임은 이런 주원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보통의 여자들과 달리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주원을 당황케 만든 것이다. 라임은 주원에게 "당신의 안목을 믿어봐. 나는 당신이 충분히 사랑할만한 여자였다"고 주원의 기억의 문을 두드렸다.

종영을 2회 남겨둔 상황에서 주원은 라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여기서 살아라. 내가 가라고 할 때 까지"라고 하며 "옆에 두고 기억을 떠올려야겠다"고 했다. 이에 라임은 "이런말 듣는 것이 처음은 아니라서. 같이 샤워하자고 떼쓰고 한 침대에서 잠자자고도 했다"고 도발했다.

점차 해피엔딩을 예고하는 상황에서 주원은 "우리가 그렇게 가까운 사이었냐. 혹시 키스도 했냐. 이렇게?"라며 라임에게 다가갔고 곧 키스를 할 기세로 달려들었다.

이 같은 상황에 시청자들은 "역시 다른 드라마와는 다르다" "기억상실증이 슬픈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제 해피엔딩만 남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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