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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원빈-강동원, 관속에서도 생존할것 같은 남자★

최종수정 2010.11.28 08:50 기사입력 2010.11.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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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왼쪽), 강동원

원빈(왼쪽), 강동원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영화 '베리드'에서 주인공 '폴 콘로이'처럼 관 속에 갇혀도 살아 남을 것 같은 남자 스타로 원빈과 강동원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베리드'의 폴 콘로이처럼 관 속에 매장 당해도 끝까지 생존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은?'이라는 설문에서 원빈과 강동원이 1위에 올랐다. '베리드'의 폴 콘로이는 정체 모를 누군가의 습격으로 인해 이라크 사막 한 가운데 6피트 땅 속에 생매장 당하는 인물.
폐쇄된 관 속 좁은 공간에서 줄어드는 산소와 휴대폰 너머의 납치범에 맞서 살아남고자 사투를 벌인다. 이러한 위급상황 시 끝까지 생존할 것 같은 스타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원빈과 강동원은 네티즌들에게서 각각 31%의 지지를 받았다.

원빈은 2009년 '마더' 이후 올해 최고의 히트작 '아저씨'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 영화를 슬리퍼히트 시키며 그야말로 최고의 2010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원빈의 인기가 이번 투표에도 고스란히 적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동 1위를 차지한 강동원은 얼마 전 군복무를 위해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수많은 여성팬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다. 원빈과 마찬가지로 늘 변함없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강동원은 올 한 해 '전우치' '의형제' '초능력자'까지 작품 흥행에서 3연타석 홈런을 쳤다. 올해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흥행 몰이에 성공한 강동원은 그야말로 '생존률 1위'의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인 셈이다.

한편 3위는 허각이 차지했으며 존박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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