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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동해야' 오지은, 지창욱 향한 핑크빛 모드 '눈길'

최종수정 2010.11.13 09:19 기사입력 2010.11.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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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동해야' 오지은, 지창욱 향한 핑크빛 모드 '눈길'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KBS1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의 오지은이 지창욱을 향한 핑크빛 모드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중 동해(지창욱 분)에게 점점 빠져드는 봉이(오지은 분)의 모습을 통해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봉이가 동행의 귀여운 서포터가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항상 동해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던 봉이는 동해가 호텔 요리사 취직에 성공하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자신도 모르게 동해를 끌어안고 방방 뛰던 봉이는 당황함에 동해를 밀쳐내며 동해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내비췄다.
또, 도진(이장우 분)과 새와(박정아 분)의 결혼발표회 얘기가 나오자, 동해가 걱정된 봉이는 일부러 야채 바구니를 떨어드려 화제를 돌렸다.

아울러 밤새 주방 청소에 나선 동해를 위해 밤늦게 주방을 찾아가보는 등 귀여운 서포터의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봉이는 잠든 동해를 보며 "무슨 남자가 피부가 나보다 좋냐. 속눈썹도 참 기네. 앞머리 좀 올리지. 그럼 더 멋있을 텐데"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렇게 동해를 향한 핑크빛 모드를 선보이고 있는 봉이의 귀엽고 순수한 면모에 두 사람이 이뤄지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가랑비 옷 젖듯이 빠져드는 두 사람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서로를 위해주는 동해와 봉이의 모습, 정말 사랑스럽다" "알콩달콩 귀여운 동해와 봉이, 두 사람 보는 재미에 드라마가 자꾸 기다려진다" 등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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