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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러블리 패션 걸그룹 최고 패셔니스타 '등극'

최종수정 2010.09.26 17:12 기사입력 2010.09.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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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러블리 패션 걸그룹 최고 패셔니스타 '등극'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인기 걸 그룹 포미닛의 현아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된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는 파격화보와 리얼패션쇼를 통해 아이돌 최고의 트렌드세터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
'트렌드 세터' 특집으로 꾸며진 '꽃다발'에서 출연자들은 패션센스를 검증받기 위해 소개팅과 공항패션에 어울리는 옷을 각자 직접 골라 입었다. 이를 주제로 패션쇼를 펼쳐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미닛 현아, 시크릿 선화, 티아라 소연이 소개팅 패션을 선보였다. 나란히 런웨이를 걸으며 자신만의 패션감각을 뽐냈다.

현아는 아찔한 킬힐과 하이웨스트 팬츠 그리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는 핑크 셔츠로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등장한 선화는 브라운 트렌치코트에 킬힐로 자신만의 감각을 펼쳤다. 또 소연도 재킷부터 스커트까지 올 블랙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들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의 냉혹한 심사평이 내려졌다. 소연과 선화의 패션에 대해서 우종완은 “소개팅 자리에서 여성성을 보여줄 수 없는 답답한 의상”이라고 혹평을 내렸다.

반면 현아의 의상에 대해서는 “가장 어리게 보인다. 가장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편안하면서도 핑크를 포인트를 줘서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는 의상”이라고 평을 내렸다. 또 다른 심사위원 이지선도 “현아가 제일 아름답다”며 “소개팅이라는 자리는 평소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는 아이돌의 평소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파격적인 변신을 해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아이돌의 패션센스를 알아보는 공항패션과 소개팅패션쇼를 진행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미스코리아 이지선, 유명 패션매거진 편집장 남윤희가 출연해 엄격한 평가를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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