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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道, 19일 오전 원활.. 20일 오후부터 '전쟁'

최종수정 2010.09.19 11:33 기사입력 2010.09.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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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징검다리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원활한 차량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현재 경부선과 호남선, 영동선, 서해안선, 남해선 등 주요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성이나 여행길에 나선 차량은 현재까지 9만3000대로 집계됐으며 이날 중 귀성차량 31만여대, 귀경차량 23만여대가 각각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0시 서울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20분, 대전까지 1시간4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까지 3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전반적으로 소통이 원활할 것"이라며 "귀성 정체는 20일 오전 시작돼 오후 늦게 심해질 것으로, 특히 추석 당일인 22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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