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더 많이 줄어들며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감을 한껏 완화시켰다.


미국 노동부는 9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2만7000건 감소한 45만1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보다 더 많이 줄어들어든 것으로 당초 블룸버그통신 이코노미스트들은 47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AD

변동성이 적어 추세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4주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 대비 9250건 줄어든 47만7750건을 기록했다. 한 주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전일대비 200건 줄어든 488만건을 나타냈다.

루셀 프라이스 아메리프라이스파이낸셜 이코노미스트는 "민간부문의 고용이 더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예상보단 양호하지만 전반적으로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