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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8월 실업률 5.1%..취업자수 3만900명 ↑

최종수정 2010.09.09 10:59 기사입력 2010.09.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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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호주 통계청은 9일(현지시간) 8월 실업률이 5.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전월 5.3% 대비 하락했다.

8월 한달 동안 취업자 수는 7월 보다 3만900명이 늘어났다. 취업자 수가 2만5000명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시장 전망치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용시장 회복은 BHP빌리턴, 리오틴토 등 호주 광산기업들이 중국향 철광석, 석탄 선적량을 늘리면서 호주 경제가 회복의 신호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지난 2분기 호주 광산업계의 이익은 195억호주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40%나 급증했다.

호주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도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해 2.8%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 보다 좋은 결과를 내놨다.

한편 호주중앙은행은 지난 7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4.50%로 4개월째 동결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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