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로베르토 탄 재무장관이 페소화 표시 10년물, 5년물, 7년물 국채 발행을 위해 8개 은행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 정부는 만기가 다가오는 달러화 표시 국채의 리파이낸싱을 위해 새로운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탄 재무장관은 전일 365억페소의 3년물 국채를 상환했다고 밝혔다. 388억페소의 5년물 국채의 만기는 오는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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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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