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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백진희, 신비로운 마스크로 뜨거운 관심

최종수정 2010.07.19 08:25 기사입력 2010.07.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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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백진희가 지난 17일 방영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비밀의 화원'에서 신비로운 마스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밀의 화원'은 두 소녀의 성장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되 뇌이게 만들었다. 여성들이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만한 이야기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백진희는 극 중 '박여진'역으로 출연, 차분하면서도 당찬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백진희는 기림(민지)과 단짝인 문학소녀로 학교 공부에는 관심이 없으나 문학적 소질만은 반짝반짝 빛나는 여고생으로 출연했다. 학교에 임시 문학교사인 백종학(이동규)이 오면서 혼란스러운 일들로 기림과 마찰을 겪는 박여진을 연기했다.

백진희는 그간 많은 광고에 출연하며 신비로운 이미지를 얻었고 소지섭과 출연한 광고에서는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김연아에 이어 출연한 한 음료 광고에서는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드라마 관계자의 따르면 "외유내강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백진희의 매력에 캐스팅하게 되었다"며 "전형적인 연기가 아닌 내면의 모습이 연기로 나오며, 신비로움이 가득한 배우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발랄한 성격덕분에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과 어려움 없이 촬영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덧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진희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며 "처음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무척 설레고 긴장됐지만 감독님과 많은 스태프들의 배려에 덥고 많은 벌레들 속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힘을 내서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더욱 노력해서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백진희는 최근 류승범과 출연한 영화 '페스티발'의 촬영을 마친 상태며, 가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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