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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커플 '세기의 결혼식', 부케男女는? 정우성-이혜영

최종수정 2010.05.03 06:52 기사입력 2010.05.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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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세기의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서 정우성과 이혜영이 '부케남녀'로 선정돼 화제다.

정우성과 이혜영은 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장동건과 고소영에게 꽃을 받았다.
결혼식에 참석한 이현승 감독은 이날 오후 6시 25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 부케는 이혜영이 받았는데 즉석에서 김승우가 정우성을 외치기 시작, 사진 찍으러 나간 배우들이 모두 정우성을 연호했고 우성이 즉석에서 동건의 꽃을 받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이어 "우성아, 너도 빨리 멋진 여자랑…"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정우성은 최근 한 방송에서 "밤이 무섭다. 절친 이정재와 함께 두 노총각이 외로움에 허벅지를 긁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결혼식이 아니라 마치 시상식 분위기가 연출된 이날 결혼식에서 신부의 부케는 고소영의 절친 이혜영에게 돌아갔다.

이혜영은 붉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너무 아름다운 커플이다. 잘 살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동건-고소영은 결혼식 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을 떠난다. 한국을 찾은 VVIP들이 묵는 것으로 유명한 이 방은 하루 숙박료만 900만원으로 알려졌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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