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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체대 편입사기' 전 이종격투기 세계챔피언 구속

최종수정 2010.02.19 11:37 기사입력 2010.0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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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허상구)는 서울 유명대학 체육학과에 편입시켜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전 이종격투기 세계챔피언 이모(50)씨를 구속 기소하고, 같은 혐의로 화가 김모(4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피해자 김모씨에게 "편입학을 알아봐주겠다"고 꾀어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 조사결과 이씨는 사무실 운영경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공범 김씨는 지난 2006년과 2007년에도 다른 공범 정모씨와 짜고 '편입과 관련해 대학 관계자를 만나는데 돈이 필요하다'며 같은 피해자 김씨에게 돈을 요구해 두 번에 걸쳐 225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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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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