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피해자 김모씨에게 "편입학을 알아봐주겠다"고 꾀어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공범 김씨는 지난 2006년과 2007년에도 다른 공범 정모씨와 짜고 '편입과 관련해 대학 관계자를 만나는데 돈이 필요하다'며 같은 피해자 김씨에게 돈을 요구해 두 번에 걸쳐 225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