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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 "예전 M이민우에게 고백받았었다"

최종수정 2009.09.04 10:33 기사입력 2009.09.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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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채연이 5일 방송하는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M 이민우에게 고백받았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채연은 “예전에 한 술자리에서 이민우와 함께 술을 마셨다. 그 때 이민우가 계단으로 날 불러내더니 살짝 나에게 마음을 표현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채연은 "'좋아해' 이렇게 말한 건 아니었지만 이제는 좀 물어보고 싶다. 진짜 관심이 있었던 건지”라고 말해 이민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민우는 “채연이 섹시하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굉장히 편하게 잘해준다. 그래서 ‘호감이 좀 있는 것 같다’라는 말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이민우는 "채연이 술자리에서 남자를 이렇게 유혹한다"며 술자리 유혹법을 따라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 함께 출연한 장영란은 "전진이 회식 때 나만 안불렀다"고 섭섭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장영란은 “전진과 함께 SBS '연애편지'를 찍을 때였다. 나는 이 프로그램에서 고정을 하면서 한 번도 회식자리가 없길래 원래 회식이 없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예쁜 여자 게스트가 나올 때마다 나만 빼고 회식을 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회식의 주최자가 바로 전진이었다. 그걸 어떻게 알게 됐냐면 대기실에서 채연과 함께 앉아 있는데 채연에게만 끝나고 함께 밥 먹자고 물어보더라”고 섭섭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전진은 “회식과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의 의도였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장영란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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