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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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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트남 총리 만나 "원전·교통·에너지 협력으로 '새로운 홍강의 기적' 만들자"

李대통령, 베트남 총리 만나 "원전·교통·에너지 협력으로 '새로운 홍강의 기적' 만들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레민흥 베트남 총리와 만나 원전·교통 인프라·에너지 분야 전략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베트남 국빈 방문 사흘째인 이 대통령은 이날 총리실에서 레민흥 총리를 만나 과거 한국은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와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금융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했다는 점을 소개한 뒤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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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베트남 '선진국 진입' 최적 파트너"…또 럼 "인프라·원전 투자 환영" (종합2보)

李대통령 "韓, 베트남 '선진국 진입' 최적 파트너"…또 럼 "인프라·원전 투자 환영" (종합2보)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 1500억달러(약 222조원) 달성을 목표로 교역·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불안해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에너지 안보 등에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철도·신공항·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인프라와 미래산업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럼 서기장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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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아오자이' 선물 받은 김혜경 여사 "한·베 관계 더 깊고 풍요롭게"

분홍빛 '아오자이' 선물 받은 김혜경 여사 "한·베 관계 더 깊고 풍요롭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3일 베트남 당서기장의 배우자인 응오프엉리 여사가 보낸 분홍빛 '아오자이' 선물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변함없이 이어질 우리의 우정이 양국 관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이 대통령 명의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아오자이를 입은 사진을 첨부하고 "응오프엉리 여사님,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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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2029년 1분기까지 달성 목표"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2029년 1분기까지 달성 목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는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 군사위원장인 마이크 로저스(공화) 의원으로부터 전작권 전환 준비 상황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미국 행정부의 2029회계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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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부동산 세금폭탄 현실로…재산 강탈하는 날강도 정권"

장동혁 "부동산 세금폭탄 현실로…재산 강탈하는 날강도 정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국민 재산을 지키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 재산을 강탈하는 날강도 정권"이라고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는 폭등해 집 없는 서민이 죽을 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장 대표는 이번 정부 들어 보유세 강화와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등이 언급됐다며 "부동산 세금 폭탄이 현실로 다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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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부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즉각 착수…1조원 재원 마련"

與 김부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즉각 착수…1조원 재원 마련"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TK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즉각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두 번째 공약 발표회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통합을 통해 앞으로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혜택을 확보하고 공공기관 이전 및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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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베트남 '원전'에 도전장…개발·금융 MOU 2건 체결의 의미

韓, 베트남 '원전'에 도전장…개발·금융 MOU 2건 체결의 의미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이 원전 개발과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를 포함한 12건의 양해각서(MOU)·협력 문건을 22일(현지시간) 교환했다. 철도·도시개발 같은 대형 인프라 협력 의제를 둘러싼 양국 공조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원전 분야 MOU가 이목을 끌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교환식의 최대 성과는 원전 분야 2건이다. 한국전력공사와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는 '원전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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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서 속담 주고 받은 한·베 정상…李 "한강과 홍강이 하나로"

만찬서 속담 주고 받은 한·베 정상…李 "한강과 홍강이 하나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국빈만찬에서 서로의 속담을 주고받으며 양국 협력 의지를 부각했다. 또 럼 서기장이 한국 속담인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답사에서 '100개의 강이 모여서 하나의 바다를 이룬다'는 베트남 속담으로 화답한 뒤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하노이를 품고 흐르는 '홍강'이 이 자리에서 하나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오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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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서열 8위' 장동혁이 만난 美국무부 인사…'30대' 차관 비서실장

'의전서열 8위' 장동혁이 만난 美국무부 인사…'30대' 차관 비서실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 일정까지 미뤄가며 접촉했다는 미국 국무부 당국자가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장 대표 측은 당초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면서도, 구체적 신원을 밝히진 않았다. 2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난 국무부 인사가 누구인지를 묻는 이메일 서면 질의에 미 국무부 대변인실이 "한국 측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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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베트남 서기장 부인과 친교…"양국 관계 한복과 아오자이처럼"

김혜경 여사, 베트남 서기장 부인과 친교…"양국 관계 한복과 아오자이처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전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학박물관에서 베트남 당서기장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8월 한국에서의 만남에 이어 이번에 하노이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다"고 인사를 했다. 이에 응오 프엉 리 여사는 "베트남 민족학박물관에 외국 정상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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