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3.30
다음
1
"에일리언 알 아냐?"…우주정거장서 자란 물체 정체는

"에일리언 알 아냐?"…우주정거장서 자란 물체 정체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재배된 감자가 마치 외계 생물체의 알처럼 보여 온라인상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우주 공간의 무중력 환경이 식물의 생장에도 영향을 주는 탓에 모양이 변질한 것이다. 최근 미 매체 '뉴욕포스트'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힌 타원형 물체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회색빛을 띠는 둥그스름한 물체로, 표면에는 마치 보라색 촉수 같은 것이 사방으로 퍼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미국

2
에너지 확보 난항…가격 장벽에 막힌 韓[대체공급망을 찾아라]

에너지 확보 난항…가격 장벽에 막힌 韓

정부가 원유·나프타·요소 등 핵심 에너지·원자재의 대체 수급선 확보에 나섰지만 글로벌 에너지 쟁탈전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제 확보에는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주재한 비공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는 원유·나프타·요소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약 1시간40분간 진행된 회의에서 정부는 대체 수입선 발굴 현황을 보고했

3
'반복된 매각설' 청호나이스, 이번엔 팔릴까

'반복된 매각설' 청호나이스, 이번엔 팔릴까

청호나이스가 또다시 매각설에 휩싸였다. 인수 후보로는 미국 사모펀드(PEF) 칼라일이 거론된다. 청호그룹 일가의 상속세 부담이 매각 추진 요인으로 꼽힌다. 과거 사업 경쟁력 약화 등이 매각설 요인으로 지목된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그간 반복돼 온 매각설이 이번에는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과 기업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

4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안하면 하르그섬과 모든 발전소 폭파"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안하면 하르그섬과 모든 발전소 폭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와 관련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며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어떤 이유로든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비즈니스를 위해 개방되지 않는다면 아직까지 일부러 공격하지 않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하르그 섬, 해수 담수화 시설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해 이란에서

5
결혼식 평균 비용 '2139만원'…2개월 만에 다시 상승

결혼식 평균 비용 '2139만원'…2개월 만에 다시 상승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결혼식 관련 비용이 지난달 다시 반등했다. 30일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결혼서비스 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전국 평균 결혼비용은 2139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2.3% 상승한 수치다. 결혼비용은 결혼식장 계약 금액과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패키지 계약 금액 등을 합산한 금액을 의미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강남이 3466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강

6
HLB 담관암 신약, FDA 우선심사 지정

HLB 담관암 신약, FDA 우선심사 지정

HLB의 담관암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며 본심사에 돌입했다. 승인 여부는 오는 9월 말 이전 결정될 전망이다.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FDA는 해당 신청을 우선심사 대상

7
"나만 쓰는 줄 알았는데 이미 대세였네" 141배 성장…이용자 늘어난 편의점 택배

"나만 쓰는 줄 알았는데 이미 대세였네" 141배 성장…이용자 늘어난 편의점 택배

편의점 택배 이용이 급증하면서 점포의 역할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수백만 건의 물량이 오가는 '반값택배'는 단순 배송을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를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으며, 편의점을 새로운 물류 거점으로 만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의 반값택배는 올해 1~2월 이용 건수는 210만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연간 서비스 이용 규모는 도입 6년 만에 141배 성장했다. CU의 반값택배(구 알뜰택배

8
유전자가위 치료제 글로벌 특허전 분기점…툴젠 주가 왜 올랐나

유전자가위 치료제 글로벌 특허전 분기점…툴젠 주가 왜 올랐나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유전자가위 기술 글로벌 특허 분쟁에서 미국 브로드연구소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국내 기업 툴젠의 주가가 급등했다. 특허 경쟁 구도상 불리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는 판결에도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선 '3파전'으로 진행 중인 유전자가위 치료제 특허 분쟁이 분기점을 맞았다는 점을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한다. 장기간 이어진 분쟁으로 불확실했던 특허 구도

9
'경쟁사 이상 성과급·6.2%↑' 업계 최고 대우도 외면한 삼성 노조

'경쟁사 이상 성과급·6.2%↑' 업계 최고 대우도 외면한 삼성 노조

삼성전자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에서 노동조합과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사는 노조에 특별 포상안을 제시했지만 성과급 재원과 배분 방식 등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삼성전자 사측은 30일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임직원들에게 사내 공지를 통해 "회사는 3월26일부터 조합과 집중교섭을 진행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업계 1위가 되면 경쟁사 기준보다 성과급

10
[칩톡]"차세대 HBM 게임 체인저"…K-패키징 강호들 '하이브리드 본딩'에 소매 걷었다

"차세대 HBM 게임 체인저"…K-패키징 강호들 '하이브리드 본딩'에 소매 걷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장이 개화하면서 '하이브리드 본딩(HCB)' 기술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패키징 공정 도입을 서두르는 가운데, 한미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협력사들도 전용 공장 건설과 장비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최근 인천 제7공장 투자 금액을 기존 284억원에서 578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이곳은 차세대 프리미엄 HBM 생산에 대응하기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