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3.30
다음
1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4월 건보료 정산에 직장인 '희비'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4월 건보료 정산에 직장인 '희비'

4월 직장인들의 월급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되면서 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되거나 환급돼 실수령액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는 당해 연도가 아닌 재작년 월급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된 뒤 다음 해 4월 실제 소득을 반영해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승진이나 호봉 상승, 성과급 지급 등 소득이 늘어난 경우에는 추가 보험료가

2
"주차해놨더니 바퀴만 통째로 사라져" 인천서 벌어진 황당 절도

"주차해놨더니 바퀴만 통째로 사라져" 인천서 벌어진 황당 절도

인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고가 수입차 바퀴와 휠이 통째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 경기장 주차장에서 BMW Z4 차량 바퀴 4개가 모두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차량은 바퀴가 제거된 채 돌 위에 올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차주는 사고 차량 수리를 위해 약 5일간 해당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둔 것으로 파악됐다.차주는 사

3
"전술은 없고 감독 연봉만 높아" 홍명보호 완패에 축구계 안팎 비판 폭발

"전술은 없고 감독 연봉만 높아" 홍명보호 완패에 축구계 안팎 비판 폭발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하며 전술과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의 리더십과 준비 부족을 둘러싼 책임론이 축구계 안팎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29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영국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전·후반 각각 두 골씩 허용하며 무기력한 경기 끝에 대패했다. 공격에서는 오현규, 황희찬, 배준호 등 젊은 자원을

4
'前 충주맨' 만나 치킨 1000마리 쏜 BBQ 회장…"잘 먹었습니다" 댓글 쇄도

'前 충주맨' 만나 치킨 1000마리 쏜 BBQ 회장…"잘 먹었습니다" 댓글 쇄도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 지역 학생들에게 치킨 1000마리를 선물했다. 관련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300만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선태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BBQ와 협업한 영상을 공개했다. 충주시청 재직 시절 공식 채널 '충TV'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퇴직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기업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

5
'모텔 살인' 김소영, '9900원'으로 남자 홀렸나…중국 보정앱 사용 추정

'모텔 살인' 김소영, '9900원'으로 남자 홀렸나…중국 보정앱 사용 추정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20)의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이 공개되자 황당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김소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사진과는 전혀 딴판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같은 사람 맞아?"…김소영 신상 공개 후폭풍지난 9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김소영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

6
[단독]"해외로 아기 보내고 130달러 벌었다"… 아동수출 뒤 '방치국회' 있었다

"해외로 아기 보내고 130달러 벌었다"… 아동수출 뒤 '방치국회' 있었다

편집자주해외입양의 역사는 70여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한국전쟁 직후 고아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해외입양은 복지 예산을 아끼고 외화까지 벌어다 준다는 인식 아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로 입양된 이들의 삶과 권리는 방치됐다. 해외입양과 관련한 수십 년의 기록에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 그 구조적 무관심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입양인 200여명이 국가에 전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7
[내일날씨]전국에 새벽 비…하루종일 대체로 흐림

전국에 새벽 비…하루종일 대체로 흐림

화요일인 31일 전국에 새벽 비가 잠깐 내리고 종일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권과 경북 동해안은 지역에 따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5~10㎜, 경기 남부는 5~2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중·북부는 5~30㎜, 충북 남부 10~40㎜일 예정이다. 아침에는 기온이 최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지역은 풍랑에

8
'대기업男'과 결혼하고 싶어서…"임신했어" 거짓말에 3억 빚도 숨긴 여성

'대기업男'과 결혼하고 싶어서…"임신했어" 거짓말에 3억 빚도 숨긴 여성

아내가 임신했다고 속여 서둘러 혼인신고를 유도한 것도 모자라 억대 빚을 보유한 사실까지 숨겼다면 혼인 무효가 가능할까. 혼인 무효 인정은 어렵더라도 혼인 취소 소송 등은 가능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대기업 연구원으로 일하는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8개월 전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의 아내를 만났다. 미용실을 운영하던 아내와 교제를 시작한

9
"7년 투쟁 결실"…시간선택제 공무원 근무시간 강제 변경 폐지

"7년 투쟁 결실"…시간선택제 공무원 근무시간 강제 변경 폐지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주당 근무시간을 임용권자가 일방적으로 바꿀 수 없도록 하는 ‘공무원 임용규칙’ 개정안이 시행됐다. 한국노총 산하 전국시간선택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성혜, 이하 시선제노조)은 7년에 걸친 제도 개선 요구가 지난 27일 결실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반드시 당사자의 신청이 있어야만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임용권자가 '인사운영상 필요'하다

10
"취소됐으니 그냥 먹었다"…'환불 악용'에 뿔난 점주들

"취소됐으니 그냥 먹었다"…'환불 악용'에 뿔난 점주들

"아니, 환불해달라면서요… 근데 다 드셨다고요?" 서울 관악구에서 제빵점을 운영하는 곽수환씨(39)는 지난달 17일 분통 터지는 '주문 취소' 통보를 받았다. 4만3000원어치를 주문했던 고객이 '음료가 흘렀다'며 일방적으로 취소를 통보한 것이다. 랩으로 밀봉까지 한 음료가 터졌을 리 없다고 판단한 곽씨는 경찰과 함께 환불된 음식을 수거하기 위해 고객의 집을 찾았지만, 이미 빵과 음식을 절반 가까이 먹은 상태였다. '주문 취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