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 남긴 치킨, 다시 먹으려다 '깜짝'…"절대 안돼" 전문가 경고
먹다 남은 치킨이나 피자를 다음날 다시 먹는 일은 흔하다. 하지만 식탁 위에 방치한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가 자칫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실온에 오래 둔 음식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영국 레스터대학교 임상미생물학과 프림로즈 프리스톤 교수는 최근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 기고를 통해 남은 음식의 안전한 보관 기준을 제시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의사와 올봄 결혼
'중식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박은영 셰프(35)가 결혼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 셰프는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박 셰프의 결혼 소식은 전날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 씨는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싱글 출연진 중 박 셰프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4월 건보료 정산에 직장인 '희비'
4월 직장인들의 월급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되면서 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되거나 환급돼 실수령액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는 당해 연도가 아닌 재작년 월급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된 뒤 다음 해 4월 실제 소득을 반영해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승진이나 호봉 상승, 성과급 지급 등 소득이 늘어난 경우에는 추가 보험료가
"에일리언 알 아냐?"…우주정거장서 자란 물체 정체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재배된 감자가 마치 외계 생물체의 알처럼 보여 온라인상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우주 공간의 무중력 환경이 식물의 생장에도 영향을 주는 탓에 모양이 변질한 것이다. 최근 미 매체 '뉴욕포스트'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힌 타원형 물체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회색빛을 띠는 둥그스름한 물체로, 표면에는 마치 보라색 촉수 같은 것이 사방으로 퍼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미국
"주차해놨더니 바퀴만 통째로 사라져" 인천서 벌어진 황당 절도
인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고가 수입차 바퀴와 휠이 통째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 경기장 주차장에서 BMW Z4 차량 바퀴 4개가 모두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차량은 바퀴가 제거된 채 돌 위에 올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차주는 사고 차량 수리를 위해 약 5일간 해당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둔 것으로 파악됐다.차주는 사
"아침 식사법만 바꿔도 확 달라집니다" 전문가가 추천한 방법은?
아침 식사의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체내 염증을 줄일 수 있다는 전문가 소견이 나왔다. 지난 24일 이재동 경희의료원 침구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해 노화와 간헐적 단식, 아침식사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이 교수는 특히 간헐적 단식을 무작정 시작할 경우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손발은 차갑고 근육량은 부족한 마른 비만 체형의 경우 오히려 근육이 더 빠질 수 있고, 기초대사량이 떨어
"아이 앞인데 어떻게" 9살 딸 앞에서 母 질질…비인도적 연행 논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이민 당국에 가혹하게 연행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여성은 중남미 국가 과테말라 출신으로, 어린 딸이 보는 앞에서 요원들에게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 피플 등 미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터미널에서는 과테말라 출신 여성 안젤리나 로페즈-히메네스(41)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전술은 없고 감독 연봉만 높아" 홍명보호 완패에 축구계 안팎 비판 폭발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하며 전술과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의 리더십과 준비 부족을 둘러싼 책임론이 축구계 안팎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29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영국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전·후반 각각 두 골씩 허용하며 무기력한 경기 끝에 대패했다. 공격에서는 오현규, 황희찬, 배준호 등 젊은 자원을
"우려했던 일 또 벌어졌다"…3분 만에 150억원 명화 도난 당한 이탈리아 미술관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 인근의 한 미술관에서 거장들의 작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냐니 로카 재단' 건물에 복면을 쓴 4인조 도둑이 침입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앙리 마티스의 그림들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건물 출입구를 강제로 개방한 뒤 1층 프랑스 전시실에 침입했으며, 이들이 범행을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분도 채 되지 않았다. 경보 시스템이 작
속속들이 사라지는 일본풍 거리…中 '벚꽃 행사'에 日 초청 안해
중국 장쑤성 우시의 '일본풍 거리'에서 일본식 시설이 대거 철거된 것으로 확인되며, 최근 경색되는 중일 관계와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연합뉴스는 홍콩 매체 명보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장쑤성 우시 거리 내 일본식 간판과 장식물 상당수가 철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일부 점포는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 문구가 적힌 현수막으로 외관을 가린 채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관계자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