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 남긴 치킨, 다시 먹으려다 '깜짝'…"절대 안돼" 전문가 경고
먹다 남은 치킨이나 피자를 다음날 다시 먹는 일은 흔하다. 하지만 식탁 위에 방치한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가 자칫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실온에 오래 둔 음식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영국 레스터대학교 임상미생물학과 프림로즈 프리스톤 교수는 최근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 기고를 통해 남은 음식의 안전한 보관 기준을 제시
"에일리언 알 아냐?"…우주정거장서 자란 물체 정체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재배된 감자가 마치 외계 생물체의 알처럼 보여 온라인상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우주 공간의 무중력 환경이 식물의 생장에도 영향을 주는 탓에 모양이 변질한 것이다. 최근 미 매체 '뉴욕포스트'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힌 타원형 물체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회색빛을 띠는 둥그스름한 물체로, 표면에는 마치 보라색 촉수 같은 것이 사방으로 퍼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미국
"아이 앞인데 어떻게" 9살 딸 앞에서 母 질질…비인도적 연행 논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이민 당국에 가혹하게 연행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여성은 중남미 국가 과테말라 출신으로, 어린 딸이 보는 앞에서 요원들에게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 피플 등 미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터미널에서는 과테말라 출신 여성 안젤리나 로페즈-히메네스(41)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우려했던 일 또 벌어졌다"…3분 만에 150억원 명화 도난 당한 이탈리아 미술관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 인근의 한 미술관에서 거장들의 작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냐니 로카 재단' 건물에 복면을 쓴 4인조 도둑이 침입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앙리 마티스의 그림들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건물 출입구를 강제로 개방한 뒤 1층 프랑스 전시실에 침입했으며, 이들이 범행을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분도 채 되지 않았다. 경보 시스템이 작
속속들이 사라지는 일본풍 거리…中 '벚꽃 행사'에 日 초청 안해
중국 장쑤성 우시의 '일본풍 거리'에서 일본식 시설이 대거 철거된 것으로 확인되며, 최근 경색되는 중일 관계와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연합뉴스는 홍콩 매체 명보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장쑤성 우시 거리 내 일본식 간판과 장식물 상당수가 철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일부 점포는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 문구가 적힌 현수막으로 외관을 가린 채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관계자는 "일본
월가, '타코' 신호 포착…트럼프, 이란 전쟁도 물러설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월가가 '타코(TACO)'의 재등장 신호를 포착했다고 2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타코는 Trump Always Chickens Out의 약자로, '트럼프는 항상 물러선다'는 의미다. 이는 시장을 뒤흔드는 정책을 발표한 뒤 막상 시장이 흔들리면 후퇴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지난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
"美 지상군, 하르그섬보다 호르무즈 7개섬 공격할 가능성 높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내에서 이란 지상공격 작전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기존에 주목받은 하르그섬보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 주요 7개섬을 장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다 효율적인 지상작전 전개를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무력화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분석이다.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 국방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한 달 동안
"홍콩 여행 갔다 징역형 살 수도"…모르고 있다간 큰일 나는 '안보법'
홍콩 당국이 거주 외국인과 방문객을 상대로 전자기기 비밀번호 제출을 의무화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관이 자국민에게 '안보 경보'를 발령하자 중국은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를 초치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정부가 홍콩에서 스마트폰 비밀번호 제출을 거부할 경우 처벌하는 법 개정과 관련해 미국 총영사관이 자국민 대상 경보를 발령하자 홍콩 주재 미
트럼프 "이란과 협상 잘하고 있어…곧 합의할 것으로 생각"
트럼프 "이란과 협상 잘하고 있어…곧 합의할 것으로 생각"
후티 반군 이란 전쟁 참전…이번엔 홍해 봉쇄되나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인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공격에 나서며 이란 전쟁이 홍해 지역까지 확전하는 모양새다. 수에즈 운하의 필수 관문인 홍해 남단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위협받으면서 국제유가와 해상 물류비 상승 압력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전일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 역시 바레인과 아랍에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