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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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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4월 건보료 정산에 직장인 '희비'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4월 건보료 정산에 직장인 '희비'

4월 직장인들의 월급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되면서 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되거나 환급돼 실수령액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는 당해 연도가 아닌 재작년 월급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된 뒤 다음 해 4월 실제 소득을 반영해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승진이나 호봉 상승, 성과급 지급 등 소득이 늘어난 경우에는 추가 보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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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충주맨' 만나 치킨 1000마리 쏜 BBQ 회장…"잘 먹었습니다" 댓글 쇄도

'前 충주맨' 만나 치킨 1000마리 쏜 BBQ 회장…"잘 먹었습니다" 댓글 쇄도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 지역 학생들에게 치킨 1000마리를 선물했다. 관련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300만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선태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BBQ와 협업한 영상을 공개했다. 충주시청 재직 시절 공식 채널 '충TV'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퇴직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기업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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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확보 난항…가격 장벽에 막힌 韓[대체공급망을 찾아라]

에너지 확보 난항…가격 장벽에 막힌 韓

정부가 원유·나프타·요소 등 핵심 에너지·원자재의 대체 수급선 확보에 나섰지만 글로벌 에너지 쟁탈전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제 확보에는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주재한 비공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는 원유·나프타·요소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약 1시간40분간 진행된 회의에서 정부는 대체 수입선 발굴 현황을 보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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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종량제봉투 충분…최악 시 일반 봉투 사용 허용"

김성환 장관 "종량제봉투 충분…최악 시 일반 봉투 사용 허용"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과 관련해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일반 봉투 사용을 허용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전히 불안한 마음에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말에 직접 편의점과 슈퍼를 확인한 결과 일부 매장에서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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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신 몰렸던 그곳" 지금은 '텅텅'…20조 지산 대출 '부실 경고등'

"아파트 대신 몰렸던 그곳" 지금은 '텅텅'…20조 지산 대출 '부실 경고등'

금융당국이 '공실 대란'을 겪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담보로 한 은행권 대출 부실 가능성을 집중 점검하고 나섰다. 최근 몇 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실과 미분양이 급증한 데다, 중동발(發) 고유가·고금리 장기화 리스크까지 맞물리며 지식산업센터 대출이 은행권 부실의 뇌관으로 작용할 위험이 한층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6일 5대 시중은행과 IBK기업은행 등 총 6개 은행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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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 차량 5부제' 카드 만지작…수요 억제냐, 시장 왜곡이냐[Why&Next]

정부 '민간 차량 5부제' 카드 만지작…수요 억제냐, 시장 왜곡이냐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경우 정부가 민간 차량 5부제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정책 효과와 부작용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는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국제 유가가 120~130달러까지 오르면 현재 2단계인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3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며 "자율 참여를 요청한 민간부문까지 차량 부제를 도입해야 하지 않을 보고 있다"고 했다. 실제 민간 부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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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나프타 '2.7만t' 국내로 들어온다

러시아산 나프타 '2.7만t' 국내로 들어온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러시아산 나프타 약 2만7000t 도입 계약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발 공급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제재 리스크가 일부 완화되면서 원료 수급 다변화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국내 민간 기업 일부가 최근 러시아산 나프타를 해상 물량 형태로 확보했다. 해당 물량은 서방 제재 이후 판로가 막히며 해상에 대기 중이던 원료로, 미국의 제재 완화 조치를 계기로 거래가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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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융당국, 사모펀드 '대주주 적격요건' 외국계 적용 추진

금융당국, 사모펀드 '대주주 적격요건' 외국계 적용 추진

금융당국이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GP) 최대 주주가 외국자본으로 변경될 때 대주주 적격 요건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스틱인베스트먼트 경영권이 미국계 운용사 미리캐피탈에 넘어간 사례처럼 국내 등록 GP 대주주가 외국계로 바뀌면 적격성을 따지겠다는 것이다. 30일 금융위원회는 GP 대주주 적격 요건과 관련해 대주주가 외국계인 경우도 포함되는지를 묻는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질의에 "자본시장법에 GP 대주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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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채 보유 다주택자' 임대수익 8억원 숨겨…국세청 "강도높은 세무조사"

'200채 보유 다주택자' 임대수익 8억원 숨겨…국세청 "강도높은 세무조사"

서울·경기 등에 아파트 200여호를 보유한 D는 주택임대 업체를 운영하며 주택 40여호에 대한 임대수입 약 8억원 이상을 신고하지 않았다. 또 임대 아파트에 대한 인테리어 공사비용 수십억원을 주택임대와 관련 없는 다른 사업장 매입으로 부당 신고하고, 보유 아파트를 본인의 회사 직원들에게 양도하며 제3자와의 거래인 것처럼 위장해 시세보다 저가로 계약하고 양도차익 수십억원을 적게 신고했다. 국세청은 D의 주택임대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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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범위 늘고 재무상태도 본다"…가상자산사업자 진입규제 강화

"대주주 범위 늘고 재무상태도 본다"…가상자산사업자 진입규제 강화

가상자산 사업자 대주주 범위가 확대되고 부채비율 등 신고 요건이 추가되는 등 진입 규제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과 '특정 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감독규정' 개정안 규정변경 예고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가상자산 사업자 대주주 범위를 대폭 늘렸다. 기존에는 최대주주만 해당됐지만 앞으로는 대표이사나 이사의 과반수를 선임한 주주가 포함된다. 최대주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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