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이 밝힌 尹 사시 9수 이유는
한국사 강사 출신이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시험 9수 배경으로 지인을 위한 헌신 일화를 소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따르면, 전씨는 국정원 공작관 출신 유튜버 최씨와 '윤 전 대통령의 9수 이유'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최씨는 "다음 주가 시험인데 결혼한 친구가 아내가 집을 나가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다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이 알사탕을 한 봉지 사 들고 가 3박4일 동안 아이들을 돌
강훈식 "UAE서 원유 600만배럴 이상 긴급 도입 확정"…'에너지 안전판' 선제 확보
정부가 중동 불안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600만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을 확정했다. 중동발 위기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대체 항만과 공동비축 물량을 활용해 국내 에너지 수급의 안전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조치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UAE와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고 총 600만배럴 이상의
김어준 "李 순방 기간 국정 공백"…총리실 "중동 상황 철저히 대응했다"
친정부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 순방 기간 국정 공백이 있었다"고 지적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5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김 씨는 "대통령이 순방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다"고 했다. 또 "리더의 부재가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을 것. 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 있잖나. 말하자면 빈집털이", "대책 회의가 없다. 뭐가 어떻게
李, '기름값 폭리' 정유업계에 또 일침…"대국민 중대범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의 핵심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위 악성 체납, 주가조작, 중대 재해 등
"부정선거 음모론 차단하겠다"…선관위, 사전투표함 투명하게 바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함 받침대를 투명한 재질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투표함 바꿔치기' 등 부정선거 음모론이 수그러들지 않자 유권자들이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관내 사전투표에 사용되는 천 주머니 형태의 행낭(주머니)식 투표함의 받침대를 투명 재질로 바꿔 유권자들에게 행낭식 투표함이 보이도록 할 계획이다. 투표함은 받침대를 위에 세워 두
조현 "UAE→한국行 직항 오늘부터 운항 재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오는 직항편이 6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만으로 파견된 중동상황 관련 정부 신속대응팀도 UAE로 이동할 방침이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어젯밤 UAE 외교부 장관과 통화하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해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만에 있던 신
李대통령, 정유업계 겨냥 "담합 중대범죄, 대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유업계를 겨냥해 "담합, 가격 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면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 정치권과 유착하여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지적도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
尹측, 내란특검법 헌법소원 청구…위헌심판 기각에 불복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특검법상 특검 수사 대상과 임명 절차 등을 명시한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전날 내란특검법 일부 조항의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지난해 9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특검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으나 재판부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도입"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도입"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의 핵심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위 악성 체납, 주가조작, 중대 재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