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여론조사
정권견제론 30%, 28%P 격차
정권안정론 2주 전보다 4%P 상승
고유가 지원금은 찬반 47대 48 팽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최저치를 경신했다.


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20~2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7.7%)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9%로 조사됐다. 이는 3월 4주 이후 3연속(격주 단위 발표)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4.23 김현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4.23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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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포인트 올라 4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포인트 하락한 15%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의 성격과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권안정론에 58%,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권견제론에 30%가 찬성했다. 정권안정론이 4월2주 조사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하위 소득 70%를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의견이 팽팽했다. 응답자의 47%는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이라고 봤지만, 48%는 부정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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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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