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줄부터 끊길 판"…이란, 호르무즈 막았다가 역풍 맞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은 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란이 해외에서 식량을 수입할 유일한 창구가 막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의 해협 봉쇄 이후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피해 항해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중동의 식량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걸프 지역으로 들어오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스피어스는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은 뒤 풀려났으며 오는 5월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5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4일 밤(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진행된 음주 단속 과정에서 적발됐다. 스피어스는 이후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으며 운전하던 차량은 견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진짜 환갑이라고?" 25년 어려보이는 '192만 팔로워'…동안 외모 비결은
싱가포르 출신 사진작가 추안도 탄(60)이 환갑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놀라운 동안 외모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자신만의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5일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탄은 지난 3일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별한 사진을 게시했다. 숫자 '60'이 적힌 금빛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한 그는 1966년 3
"나도 오리 키울래, 이게 웬 횡재야"…배 갈랐더니 쏟아진 황금 '깜짝'
중국에서 한 남성이 오리를 잡아 손질하던 중 위장에서 금 조각을 발견해 화제다. 오리가 길러진 강 일대는 과거 금 채굴이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중부 후난성의 남성 류모씨가 오리를 도축하던 중 오리 위장에서 금 입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발견된 금 입자는 소각 테스트를 거쳐 실제 금으로 확인됐다. 무게는 약 10g, 가치는 약 1만2000위안(약 246만원)
"아군이야!" 외쳤지만…쿠웨이트서 격추된 미군 조종사 '진땀'
쿠웨이트 상공에서 미군 전투기가 아군의 오인 사격으로 격추된 가운데,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지상에서 몽둥이를 든 현지 주민과 마주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격추 장면과 탈출 이후 상황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그대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쿠웨이트 상공에서 격추된 미군 전투기와 탈출한 조종사의 상
"하메네이 차남 안 돼"…이란에 친미 정권 요구하는 트럼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계 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이어 미국에 친화적이고, 온건한 인물이 차기 정권을 승계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처럼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에도 자신이 직접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초 기습적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
'서킷브레이커'에 신난 비관론자들…이번엔 "코스피 불길해" 경고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자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미국의 공매매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최근 코스피 급등락 사태를 두고 불길한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빅쇼트' 버리, 코스피 급등락에 경고 목소리 버리는 5일(현지시간) 온라인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에 올린 글에서 "한국 증시는 (한국 이외 지역의)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 쉽지 않고 수년간 외면받아온 시장이었지만, 최근 모멘텀(동력)이 붙기 시작했
3년 질질 끌더니 결국…"군대 안 갈거야" 거리 뛰쳐나온 10대들, 이유가
독일 정부가 징병제 부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대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5일(현지시간) dpa통신을 인용해 "군인이 부족하면 징병제를 다시 도입한다는 독일 정부의 새 병역제도에 학생들이 이날 하루 동안 수업을 거부하고 반대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학생 단체 '병역 의무 반대 학교 파업'이 조직한 이날 집회에는 전국 90여개 도시에서 약 5만명이 참가했다
"서울 보였을 때 거짓말 같았다"…두바이서 탈출한 한국인 가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면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체류하던 외국인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공항 폐쇄와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면서 일부 여행객들은 육로 이동 등 우회 경로를 통해 귀국에 나서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지난 4일 한 한국인 대학생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바이 탈출기' 영상을 공개하며 가족과 함께 긴급히 귀국하는 과정을 전했다.A씨는 방학을 맞아 가
이란 유조선 공격 소식에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5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가 다시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47포인트(0.57%) 하락한 4만8461.94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1.67포인트(0.17%) 내린 6857.8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29포인트(0.09%) 밀린 2만2791.72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