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지하철 내릴 때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추가 요금'
오는 7일부터 지하철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기본운임이 추가 부과된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피하는 부정 승차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의 지하철 하차 미태그 사례는 하루 평균 8000여건에 달했다. 2004년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가 도입된 후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버스와 지하철 사이 환승할인을 받
"하루새 300원 오른게 말이 되나요"…품절이라더니 다음날 기름값 올린 주유소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유류 가격 폭등을 잡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품절을 걸어놓고 하루 새 휘발유값을 300원 올렸다는 주유소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매점매석이나 불합리한 폭리를 취하려는 시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유류 공급에
"이게 진짜 된다고?"…러닝에 빠진 MZ, '이것' 들고 뛴다는데
최근 러닝족 사이에서 달리기를 하며 버터를 만드는 이색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버터런'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이어지고 있다. 버터런은 지퍼백 등에 담은 생크림을 들고 달리며 흔들어 버터를 만드는 방식의 챌린지다. 버터는 생크림을 계속 저어 지방과 액체 성분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생크림을 빠르게 휘저으면 지방이 서로 뭉쳐 노란색 버터가 되고, 액체 상태의 버터
"우리 엄마가 이러면 난 자퇴" 선생님 SNS 사진 간섭·협박한 학부모
2023년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서이초 교사가 학교에서 숨진 뒤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교육 현장에서는 교권 침해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교사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프로필 사진을 내리라고 종용한 학부모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이 학부모는 교사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자, 국민신문고 민원을 언급하는 등 압박성 메시지까지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6일 SNS상에는 '우리 부모님이 선생
"구청 직원입니다"…독거노인 노린 '가짜 복지사' 구속 송치
설 연휴 기간 구청 직원을 사칭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집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가짜 복지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설 연휴 전후로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구청 복지과 직원을 사칭하며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접근한 뒤 피해자들 주거지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의 집에서 "커
"서울 보였을 때 거짓말 같았다"…두바이서 탈출한 한국인 가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면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체류하던 외국인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공항 폐쇄와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면서 일부 여행객들은 육로 이동 등 우회 경로를 통해 귀국에 나서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지난 4일 한 한국인 대학생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바이 탈출기' 영상을 공개하며 가족과 함께 긴급히 귀국하는 과정을 전했다.A씨는 방학을 맞아 가
20L 쓰레기봉투 열었다가 현금 2500만원 발견…"주인 찾습니다"
인천에서 현금 2500만원이 들어있는 쓰레기봉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6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동구 금곡동 빌라 옆에 버려진 20L(리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 다발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60대 A씨는 헌 옷 수거를 위해 쓰레기봉투를 확인하던 중 옷으로 덮여 있는 현금 다발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현금 다발은 5만원권이 100장씩 띠지로 묶여
"김밥에 밥만 잔뜩 들어있더니"…'바가지 논란' 축제들, 제주 지정축제 탈락
지난해 '바가지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서 탈락했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광역 10, 지역 18)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해 11개 축제(광역 3, 지역 8)를 올해 제주도 지정축제로 선정했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열린 행사다. 이 중 광역축제는 ▲서귀포유채꽃축제 ▲성산일출축제 ▲탐라국입춘굿이다. 지역축제는 ▲고마로 마(
"한달 400만원도 넘게 벌죠"…한국 공장서 일하는 태국인 월급 명세서 화제
국내 제조 현장에서 일하는 한 태국인 노동자가 자신의 월급 명세서를 공개해 화제다. 쉬지 않고 잔업과 조기 출근을 이어간 결과, 한 달 수입은 400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한 달 31일 내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근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온라인상에는 '태국인 생산직 노동자의 세전 월급'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글에는 태국인 남성 A씨가 지난해 9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살짝' 만진 건데요"…면접장서 기업들 '잠깐 멈칫'한 이유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으로 퍼지면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뿐 아니라 취업용 증명사진까지 AI로 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둘러싸고 채용 공정성과 신뢰 문제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6일 연합뉴스는 최근 취업준비생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나아가 증명사진마저도 AI로 제작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일반적으로 취업용 증명사진을 촬영하려면 정장 차림에 헤어와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