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불안한 중동국가들 한국에 'SOS'…"천궁-Ⅱ 보내달라"
중동 국가들이 우리 정부에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 요격체계의 긴급 소요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의 반격이 시작됐지만, 자국 보호를 위한 요격체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5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천궁-Ⅱ를 수입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는 계약 물건에 대해 긴급 조달을, 카타르 등은 신규 계약과 동시에 조기 납품 등을 요청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UAE는 2022년 1월 천궁-Ⅱ
안철수 "김정은 참수작전의 선봉, 707특임단 칼날 다시 세워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 공습으로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상황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에서 참수작전을 직접 수행할 707 특수임무단을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 안 의원은 이란의 37년 독재정치가 붕괴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그린란드 병합 시도, 마두로 포획, 마약왕 엘 멘초 사살 등 이제 미국 군사력을 동원하는 국제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북정책 또한 이 흐름에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이 밝힌 尹 사시 9수 이유는
한국사 강사 출신이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시험 9수 배경으로 지인을 위한 헌신 일화를 소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따르면, 전씨는 국정원 공작관 출신 유튜버 최씨와 '윤 전 대통령의 9수 이유'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최씨는 "다음 주가 시험인데 결혼한 친구가 아내가 집을 나가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다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이 알사탕을 한 봉지 사 들고 가 3박4일 동안 아이들을 돌
李대통령 "주식·환율 변동성 확대 적극 대응…100조 시장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李대통령 "주식·환율 변동성 확대 적극 대응…100조 시장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강훈식 "UAE서 원유 600만배럴 이상 긴급 도입 확정"…'에너지 안전판' 선제 확보
정부가 중동 불안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600만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을 확정했다. 중동발 위기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대체 항만과 공동비축 물량을 활용해 국내 에너지 수급의 안전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조치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UAE와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고 총 600만배럴 이상의
"이제 부동산 전화하실 차례"…李대통령 아파트 매도 결정에 與 "장동혁, 응답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약 30억원대에 형성된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를 시장에 내놓기로 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로 향하고 있다. 장 대표가 과거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밝힌 바 있어, 실제 처분 여부가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대통령실은 2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해온 분당 소재 아파트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이었지만,
'미스 이란' 출신의 직격 "자국 폭격, 왜 기뻐하냐면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자국 정권의 폭력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니쿠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이 자국에 대한 폭격 소식에 기뻐한다는 오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심으로 전쟁을 기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이란 국민은 지난 47년 동안 수많은 고통을 견디며 정부와 공존하려고 노력했다"고 적었다. 이어 "자원이 풍부한 국가임에도 정부는 부를 독점했고, 항의하는 국민을
집 안 파는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팔기 싫다면 그냥 두라"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 마라 강요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을) 팔기 싫다면 그냥 두라"며 "정부 정책에 반한, 정부 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도착 이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택
중동 불안에 유가 '빨간불'…李대통령 "최고가격 지정"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최고가격제 시행을 지시했다. 또 자본시장의 불안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혼란을 틈타 기승을 부리는 가짜뉴스 유포나 시세교란 행위, 매점매석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최고가격 지정이 가장 신속한 조치"3박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
'대통령 먼저 팔라'던 장동혁, 주택 6채 中 오피스텔 1채 매물 내놔
총 6채의 주택을 보유해 다주택자라는 비판을 받았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피스텔 1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다만 매물로 내놓은 시점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아직 매매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놨다"며 "매수 문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