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자" 출시 2주만에 100만잔 팔린 '컵빙수'
메가MGC커피가 여름 신메뉴인 컵빙수 시리즈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잔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컵빙수와 수박 활용 시즌 메뉴를 포함한 여름 신메뉴 9종의 누적 판매량은 220만잔을 돌파했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필두로 한 컵빙수 3종은 누적 판매 105만 잔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품절 대란이 일었던 '팥빙 젤라또 파르페'가 2주 만에 50만잔을 돌파했다. '말차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파인망고코코 스무디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삼성전자, 웨이퍼 36만장 밖으로 꺼냈다
삼성전자가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일주일 앞두고 반도체 생산량 조정 옵션을 수반한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파업으로 반도체 생산 라인이 멈춰서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생산량 및 품질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D램 생산 라인에서는 약 1만5000개의 FOUP(웨이퍼 보관함)을 전용 물류 장비에서 밖으로 꺼내는 작업(CON-OUT)
"한국에만 있다" 희소성에 가격 2532% 급등…투자템 된 포켓몬 카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포켓몬 카드를 중심으로 희소성 높은 한정판 상품의 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과 뷰티·웰니스 업계까지 포켓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팝업과 굿즈 마케팅에 뛰어들며 관련 시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3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월간 트렌드 리포트 '크것이 알고싶다(크알)'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자료를 보면, 올해 1~4월 크림 내 트레이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삼성전자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주관으로 진행된 사후조정이 노조 측의 결렬 선언으로 무산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노조에 다시 한번 직접 대화를 공식 제안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노조 측에 직접 대화 재개를 제안하는 공식 공문을 발송했다. 공적 중재 절차가 끝났지만 자율 교섭을 통해 협상을 매듭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사후조정 경과를 공유하면서 "사후조정
SK 최태원 부자도 받은 '밴 플리트상'…올해는 젠슨 황 품으로(종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미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밴 플리트상을 받는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13일(현지시간)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황 CEO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서 선구적 리더십을 보여왔으며 삼성전자와 SK그룹 등 한국 주요 혁신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브러햄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0만명 비만 분석했더니
전 세계 비만율 증가세가 선진국에서는 둔화되는 반면, 저소득·중소득 국가에서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는 대규모 국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비만을 단순한 '세계적 유행병'으로만 보기보다 국가·연령·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 약 2000명의 과학자가 참여하는 국제 연구 네트워크인 비전염성질환 위험요인 협력단(NCD Risk Factor Collaboration·NCD-RisC)은 1980년부터 2024년
"암 위험까지 읽는다"…손상된 DNA 조각 '개수' 세는 기술 나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세포의 DNA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미량 '손상 DNA 조각'을 개수 수준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초고감도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번 기술이 개인별 암 발생 위험 진단과 맞춤형 항암 치료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NA는 자외선, 흡연, 화학물질, 체내 대사 활동 등으로 인해 매일 손상된다. 세포는 이를 방치하지 않고 손상 부위를 잘라낸 뒤 새로운 DNA로 교
화장발 세운 패션플랫폼…끊임없는 가품 논란, 신뢰도 시험대
#최근 국내 유명 패션플랫폼에서 명품 향수를 구매한 소비자가 "가품으로 의심된다"며 소비자 불만을 제기했다. 구매자 A씨는 "면세점이나 브랜드 공식 판매처에서 구입한 제품과 비교했을 때 글씨체가 다르고, 향도 빠르게 휘발돼 가품 의심이 들었다"며 "병행수입 제품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품이라고 안내돼 구매했다"고 주장했다. 조말론과 메종 마르지엘라 등 명품 향수들은 패션플랫폼에서 정가 대비 30~40% 가량 저렴한
SK스퀘어, SK하이닉스 덕에 1분기 영업익 8조2783억…사상 최대
SK스퀘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조2783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3003억원, 순이익은 8조3747억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과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00%, 419% 늘었다. SK하이닉스 지분 20.5%를 보유하고 있는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익 37조6103억원의 호실적을 달성하
AI 품고 돌아온 '더 뉴 그랜저'…40년 브랜드 유산에 SDV 더해
대한민국 대표 세단 그랜저가 인공지능(AI)을 품고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4일 '더 뉴 그랜저'를 출시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집약했다. 그랜저는 1986년 7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40여년간 독보적인 디자인과 당대 최신 기술을 적용해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역사를 이어왔다. 더 뉴 그랜저는 소프트웨어로 확장되는 플래그십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