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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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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짐 싸자 기다렸다는 듯…"우리가 잘해서 퇴출당한 것" 中 매체들 자화자찬

삼성 짐 싸자 기다렸다는 듯…"우리가 잘해서 퇴출당한 것" 中 매체들 자화자찬

삼성전자가 중국 생활가전·TV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매체들이 자국 산업 성장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는 평가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6일 중국 시장에서 생활가전과 TV 판매를 중단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수익성이 낮은 완제품 사업 비중을 줄이고 모바일·반도체·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7일 중국 펑파이신문은 논평을 통해 "삼성전자의 중국 가전 시장 철수를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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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매일 '아아' 사 먹었는데"…위생 안심 15% 커피전문점이라니

"싸서 매일 '아아' 사 먹었는데"…위생 안심 15% 커피전문점이라니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저가 커피 브랜드의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포즈커피는 전체 매장의 15.1%만이 안심 업소로 지정돼 주요 프랜차이즈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약 37만9739개 가운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매장은 약 3만~4만개 수준으로, 전체 대비 10% 안팎에 그친다. 프랜차이즈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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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짜리 장비도 우리가 사줄게"…SK하닉에 빅테크들 '수조원대 백지수표'

"5000억짜리 장비도 우리가 사줄게"…SK하닉에 빅테크들 '수조원대 백지수표'

인공지능(AI) 반도체 확보 전쟁이 임계치에 다다르면서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SK하이닉스에 사상 초유의 협력 조건을 내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히 칩을 사 가는 것을 넘어 수조 원이 드는 생산 라인을 직접 지어주거나 수천억 원대 첨단 장비값을 대신 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외신 및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은 SK하이닉스에 전용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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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대주택 서향 배치한 하림…양재 물류단지 66개 항목 '무더기 수정'

임대주택 서향 배치한 하림…양재 물류단지 66개 항목 '무더기 수정'

하림그룹이 추진 중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양재 물류단지)' 개발 사업은 서울시 건축 심의 과정에서 66개 항목에 대해 변경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심의는 건축허가 전, 전문가들이 건물의 배치와 경관, 구조안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높이는 사전 절차로, 이처럼 무더기 수정 요구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물류단지 인허가를 둘러싼 양측 간 갈등이 10년째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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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태운 택시 손님 수수료 NO…"수익에 도움"vs"골라태우기 재현"

길에서 태운 택시 손님 수수료 NO…"수익에 도움"vs"골라태우기 재현"

"요즘에야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는 손님이 적기는 한데, 버스터미널이나 역 근처에는 택시를 직접 잡는 손님이 꽤 있는 편이죠. 월 단위로 따지면 줄어드는 수수료가 꽤 될 것 같아요." '택시 배회 영업 수수료 금지법' 시행 첫 날인 1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만난 50대 택시기사 김모씨는 이렇게 반응했다. 그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를 운행하며 전체 매출의 2.8%를 플랫폼에 수수료로 지급해왔다. 이날부터 길거리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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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있으면 잘 팔려요" 3배 비싸도 '불티'…해외서 '한글 마케팅' 확산

"한글 있으면 잘 팔려요" 3배 비싸도 '불티'…해외서 '한글 마케팅' 확산

#미국 코스트코는 지난해 말 빙그레에 '싸만코 클럽팩' 패키지에 한글 '싸만코'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한국어가 적힌 패키지가 '정통 K푸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게 이유였다. 이에 따라 빙그레는 기존 영문 중심 디자인에 한글 로고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패키지를 변경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가 품질 보증수표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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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자" 출시 2주만에 100만잔 팔린 '컵빙수'

"또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자" 출시 2주만에 100만잔 팔린 '컵빙수'

메가MGC커피가 여름 신메뉴인 컵빙수 시리즈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잔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컵빙수와 수박 활용 시즌 메뉴를 포함한 여름 신메뉴 9종의 누적 판매량은 220만잔을 돌파했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필두로 한 컵빙수 3종은 누적 판매 105만 잔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품절 대란이 일었던 '팥빙 젤라또 파르페'가 2주 만에 50만잔을 돌파했다. '말차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파인망고코코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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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기포 든 '버블 초콜릿'은 누가 만들었을까 [맛있는 이야기]

속에 기포 든 '버블 초콜릿'은 누가 만들었을까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수입산 초콜릿이 국내에도 유통되면서 소비자의 이목을 끈 제품이 있다. 속에 구멍이 송송 뚫려 기포가 가득한 일명 '버블 초콜릿'이다. 스위스 네슬레의 에어로(Aero), 영국 캐드버리 버블리(Bubbl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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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에 '15만원 육박' 또 올랐다…더워지니 호텔 '애망빙 대전' 시작

한 그릇에 '15만원 육박' 또 올랐다…더워지니 호텔 '애망빙 대전' 시작

국내 주요 특급호텔들이 여름 대표 디저트인 애플망고빙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지난해보다 오른 13만~14만9000원이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1일부터 라운지 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플망고빙수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빙수 가격은 13만원으로 지난해 11만원보다 2만원 올랐다. 시그니엘 서울은 79층 '더 라운지'에서 판매하는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지난해보다 5000원 올린 13만5000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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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수급 3배 걸린다"…'전세계적 인기' 말차 뺨치는 우베 대란

"원료 수급 3배 걸린다"…'전세계적 인기' 말차 뺨치는 우베 대란

"트렌드 파악 후 원료 수급까지 평소보다 3배 정도 기간이 소요됐습니다. 생크림빵은 워낙 물량이 많은 제품이다 보니 (원재료를) 대용량으로 수급하는 과정에서 더 오래 걸렸습니다." 진한 보랏빛으로 음료와 빵을 물들이는 '우베(Ube)'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디저트 시장까지 진입했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연세유업이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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