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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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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에"·"그래서 尹이 감옥 간 것"…춘천 '맞불 현수막' 화제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에"·"그래서 尹이 감옥 간 것"…춘천 '맞불 현수막' 화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내건 현수막 아래 진보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세운 맞불 현수막을 내걸어 화제다. 13일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강원 춘천시의 현수막 사진이 온라인에서 크게 확산했다. 사진에는 두 현수막이 위아래로 나란히 걸린 모습이 담겼다. 국민의힘 현수막에는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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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번 지방선거도 '나눠먹기'…기초의회 2인 선거구 여전히 '절반'

이번 지방선거도 '나눠먹기'…기초의회 2인 선거구 여전히 '절반'

기초의회에 중대선거구를 확대하려는 노력에도 6·3 지방선거에서도 전체 선거구의 절반 이상이 2인 선거구로 확정됐다. 14일 아시아경제가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제공받은 15개 광역단체(기초의회가 없는 세종과 제주 제외)의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관련 조례'와 '기초의회선거구획정위원회 획정안'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기초의회 선거구의 51.2%가 2인 선거구로 획정됐다.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2인 선거구 비율(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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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삼수 끝에 '국회의장' 된 '개구리 삼촌'[시사쇼]

조정식, 삼수 끝에 '국회의장' 된 '개구리 삼촌'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6선 조정식 의원이 지난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김태년·박지원 의원을 누르고 과반수를 득표했다. 민주당이 다수당이기에 20일 본회의에서 표결 절차를 거치면 국회의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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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군시험평가단, KF-21 시제기 비행 공개

공군시험평가단, KF-21 시제기 비행 공개

13일 경남 사천시 공군3훈련비행단에서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시제기가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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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배당금 헛물 켜…삼성전자 파업부터 막아야"

장동혁 "국민배당금 헛물 켜…삼성전자 파업부터 막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민배당금제와 관련해 "(삼성전자 파업에도) 이재명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며 "김용범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제안한 국민배당금제를 두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비판 강도를 높였다. 앞서 청와대는 김 실장의 제안이 개인 의견일 뿐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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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감사의 정원은 용산으로…한강버스 중대 결정 할 것"(종합)

정원오 "감사의 정원은 용산으로…한강버스 중대 결정 할 것"(종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감사의 정원을 두고 14일 "광장은 말 그대로 열려있는 곳인데, 그걸 닫아버린 조형물이 돼버렸다"며 "랜드마크는 역사적 맥락에 맞게 만들어야 하니 용산전쟁기념관에 가면 딱 맞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 초청된 자리에서 "(감사의 정원) 조형물은 전쟁기념관으로 옮겨 그 뜻을 기념하고, 아래 공간은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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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에 개인정보 활용'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정무위 통과

'AI 학습에 개인정보 활용'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정무위 통과

인공지능(AI) 학습에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익명·가명 처리한 개인정보로 AI 성능 개선이 어렵다면 공익과 사회적 이익 증진을 위한 기술 개발일 경우 개인정보를 수집 목적 외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I 기술 개발에 개인정보를 활용하려면 사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정보주체 권리를 비롯한 위험요인을 평가한 뒤 심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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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늦어지면 수출 타격…내년 예산 반영을"

"KF-21 늦어지면 수출 타격…내년 예산 반영을"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은 13일 KF-21 보라매의 전력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7년 양산 예산 승인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예산 삭감 논란이 현실화해 사업 착수가 지연될 경우 생산 효율 저하와 단가 상승으로 이어져 글로벌 시장 진출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의미다. 김 사장은 이날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7년 예산은 반드시 반영되면 좋겠다"며 "착수가 늦어지면 선투자 부문이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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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서 제작되는 KF-21 양산기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서 제작되는 KF-21 양산기

13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직원들이 우리 공군 초도 인도 전력인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양산기들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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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농협 불투명 구조 바로잡아야…조합원 직선제 개선 속도"

李대통령 "농협 불투명 구조 바로잡아야…조합원 직선제 개선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농협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와 일부 임직원 비리 문제를 지적하며 조합원 직선제 등 관련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은 우리 농업 곳곳에 자리한 구조적 병폐를 바로잡는 데에서 먼저 출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업 대전환의 선결 과제로 농협 정상화를 꼽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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