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창원 미래·영광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 지지"
"이재명, 김경수, 송순호 환상의 라인업으로 경남, 창원의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겠다."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의 합동 출정식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송 후보는 "오늘은 13일 동안의 전투가 시작되는 첫날"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창원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또다시 멈춰진 시정을 만드느냐를 판단하는 선거이다"고 했다.
그는 "창원시정은 4년 동안 멈춰 서 있었다"면서 "전임 시장이 시장직 상실로 15개월 동안 시정을 공백으로 만들어, 시정은 방향을 잃고 추진력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향을 잃고 추진력을 잃은 시정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냐"면서 "그 정치 세력이 창원을 망쳐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번 선거는 창원시정을 멈춰놓은 정치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창원의 미래와 영광을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만 창원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운 국정 제1원칙은 지방 주도 균형발전"이라며 "단군 이래 이런 왕도 대한민국 건국 이래 이런 대통령도 없었다. 이런 대통령이 있을 때 경남과 창원이 지역주도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확실하게 창원과 경남을 밀어줄 때 경남도지사를 김경수로 뽑아주고 창원시장을 송순호로 뽑아줄 때 경남과 창원이 발전할 수 있고 경남도민과 창원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자부한다"면서 "오늘부터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김경수, 송순호를 지지해 달라고 외쳐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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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는 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민홍철·박정한·정혜란·이묘배·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 등 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 인사, 최혁진 국회의원,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창원지역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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