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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21

IT카페는 IT업계 화젯거리를 말랑말랑하게 전하는 아시아경제 코너입니다. CEO 등 주요 인사들의 행보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를 카페에서 수다 떨듯 전해드립니다.

SKB 김성수 사장 부임 후 41곳 현장 방문…"고소차 타고 전봇대 위까지"

"최고경영자(CEO)가 현장에 가면 아무래도 더 깨끗해지고 관리도 되지 않겠습니까?"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지난해 10월 말 부임 후 공격적인 현장 경영으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19일 서대문국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조직원들을 격려했다. 국사는 인터넷·전화·IPTV 장비가 모여있는 통신 시설이다. 서대문 일대 통신망을 운영하는 핵심 시설 중 하나로 인터넷 회선 분배, B tv 신호 처리

2026.05.21 10:40

"SKT와 달라야 하는데…" 유심 교체 앞 분주한 LG유플러스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 노출 논란으로 다음달 전체 가입자 대상 유심 교체를 앞둔 LG유플러스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해 해킹 사태로 유심 무상 교체를 결정했던 SK텔레콤이 일시에 몰린 교체 수요로 고객 불만 폭주를 겪었던만큼 LG유플러스는 사전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3일 대대적인 유심 교체를 앞두고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우선 고객들이 방문 전에 사전 예약을 해

2026.03.30 11:02

'전 국민AI 경진대회' 홍보맨 배경훈 부총리

"전 국민 인공지능(AI) 경진대회가 곧 개막합니다. 대통령께서도 참석하실 수 있는데 만약 수상하시면 상금은 못 드릴 것 같습니다(웃음)."(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제가 수상할 실력까지는 안 되고. 허허"(이재명 대통령)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는 26일 열리는 '전 국민 AI 경진대회'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번 대회가 국민 누구나 AI를 만들고

2026.03.24 17:02

"이례적 흥행"…'독파모 프로젝트' 사무관 1000만원 받은 이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데는 사무관의 열정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크게 일조했다고 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일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뽑는 독파모 프로젝트를 기획한 사무관에게 1000만원의 파격적인 포상금을 안겨 화제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12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2026.02.03 10:15

개인정보위 '나무위키' 정조준 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6년째 한국 정부의 자료 제출 요구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국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은둔형 기업 '나무위키'를 정조준했다. 회원 탈퇴를 의도적으로 힘들게 하거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스페인어로 공개해 다수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지만 시정 조치에 시종일관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참다못한 개인정보위는 자료 제출 거부에 대한 벌칙으로 국내서 나무위키 사이트를 운영하는 우만레(umanle.

2026.01.13 10:13

채용에만 1년 업스테이지, '뼛속 개발자' 김성훈 대표

"대표님 면접 통과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최종 관문에서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아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의 '현미경 인재 검증'이 개발자 사이에서 화제다.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인 '솔라'를 보유한 업스테이지는 국가대표 AI 도전 5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유력한 최종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 대표는 개발자 사이에서 유명 인사다. 과거 유명 검색엔진이었던 까치네와 깨비메일

2025.12.22 14:12

그 엔씨 맞아?…게이머들 놀래킨 '아이온2' 잇단 라방

11월 19일, 21일, 24일, 26일.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 출시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라방)을 이어가면서 소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론칭 첫날 서버 접속 오류로 인한 불편에 대해 개발진이 사과하면서 시작된 라방은 일주일 새 네 번이나 이뤄졌다. 사흘이 멀다 하고 라방을 진행, 게이머들 달래기에 나서면서 게임업계 안팎에서는 "엔씨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매번 사과만 한 건

2025.12.01 14:03

잇단 해킹에 기업 보안시스템 현미경 들이대는 정부…기업들 '골머리'

최근 연달아 터진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정부가 기업 보안시스템을 현미경 들여다보듯 살피면서, IT 업계에서는 "이제 보안팀이 아니라 보고팀이 됐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진 데다 범정부 대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정부의 기업 보안 내부 들여다보기 요구가 이례적 수준으로 강화됐다는 불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최근 정부로부터 EDR(Endpoint Detection&Re

2025.11.13 16:58

AI만큼 뜨거운 '보안 문단속'…잇단 해킹에 긴장한 IT기업들

인공지능(AI) 툴과 클라우드 시스템을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이 늘면서, IT업계가 내부 보안 규율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요 기업들이 잇단 해킹 피해를 입고, 최근 정부 행정시스템까지 해킹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공공·민간을 막론하고 경각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정부 공무원 업무 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에 해커가 무단 접근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커는 원격접속 서비스(GVPN

2025.10.21 16:32

'과기부총리'보다 'AI부총리'로 불리고픈 과기정통부 장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보다 과학기술·인공지능(AI) 부총리로 불러주세요." 과학기술부총리 직제가 17년 만에 부활하면서 배 부총리의 호칭을 두고 과기정통부가 내부적으로 고민에 빠졌다.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국가 AI 전략에 힘을 실으면서 과기정통부가 부총리급 부처로 승격된 만큼 호칭에도 반드시 AI가 들어가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과기부총리 직제가 시행된 첫

2025.10.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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