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14일 'IKEA PS 이케아 피에스 2026 컬렉션'을 전 세계 이케아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케아 피에스 2026 컬렉션은 가구, 조명, 텍스타일, 수납 제품, 장식용 오브제 등 총 43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1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이케아 피에스 2026 컬렉션. 이케아

이케아 피에스 2026 컬렉션. 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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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일상적인 기능에 예상치 못한 재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앉는 순간 부드럽게 몸이 흔들리는 벤치, 상판 아래 양쪽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서랍을 갖춘 테이블 등을 선보인다.


좁은 공간에서도 여러 역할을 하는 다기능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매트리스와 동일한 폼과 포켓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침대로도 활용 가능한 소파베드, 3단계로 펼쳐져 간이침대로 사용 가능한 체어베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관할 수 있는 보조테이블, 오브제처럼 벽에 걸 수 있을 만큼 가볍지만 견고한 접이식 의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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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오브라이언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 크리에이티브 리더는 "이케아 피에스의 핵심 아이디어는 단순함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기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컬렉션"이라며 "사용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하는 과정 자체가 디자인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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