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탄디 제네릭 '엘비탄디' 품목허가 획득
종합병원 중심 항암제 사업 확대 본격화

HLB HLB close 증권정보 028300 KOSDAQ 현재가 53,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6% 거래량 774,589 전일가 5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제약이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을 허가받으며 항암제 사업 확대에 나선다.


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 제품 이미지. HLB제약

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 제품 이미지. HLB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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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엘비탄디연질캡슐 40mg(성분명 엔잘루타미드)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목표 시점은 6월 말이다.

엘비탄디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의 제네릭이다. 엔잘루타미드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등에 쓰인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엑스탄디의 국내 매출은 2023년 432억원, 2024년 438억원이다.


HLB제약은 이번 허가를 계기로 종합병원 중심 항암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항암제 제네릭을 시작으로 개량신약과 퍼스트 제네릭 등 고부가가치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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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HLB제약 항암제사업부 상무는 "종합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엘비탄디의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등 종합병원 비즈니스 역량을 축적해 나갈 것"이라며 "항암제는 제품 신뢰도와 처방 경험이 중요한 영역인 만큼, 의료 현장의 수요와 시장 환경을 면밀히 살피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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